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1 9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37%) / 전투의 함성 (20%) / 연계 (13%)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8740
등급전에서 잘 통하는 죽메 랩터 도적 작성자 : h92i96 | 작성/갱신일 : 11-21 | 조회수 : 327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8)
1 냉혈 x1
1 맹독 x2
2 절개 x2
2 폭풍의 칼날 x2
3 SI:7 요원 x2
3 발굴된 랩터 x2
4 검은무쇠 잠복자 x1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2
중립 (14)
2 네루비안 알 x1
2 유령 들린 거미 x1
2 전리품 수집가 x1
3 허수아비골렘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남작 리븐데어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6 누군가 조종하는 하늘 골렘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7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23.3% (7장)
  • 316.7% (5장)
  • 426.7% (8장)
  • 510.0% (3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추가 설명
이번에 추가된  카드를 활용하여 죽메 도적 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탯부터 3/4에 각종 죽음의 메아리를 복사하여 엄청난 효율을 낼 수 있는 하수인이죠.


문제는 도적 전용이라는 것인데, 이를 기존에 쓰이던 도적 덱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1. 게임플레이 전략:



폭칼 등과 조합하여 한번에 엄청난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카드로, 


도적을 어느정도 플레이 해봤다 하는 유저분들은 기름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카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때문에 기존 기름 도적 등을 상대할 때는, 도적 필드에 기름 버프 받을 하수인을 남기지 않고 플레이 하다보면


도적 입장에서는 극 후반 돌진하수인+기름 콤보를 제외하고는 그 전까지 콤보를 넣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만약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 위주로 필드를 전개한다면?


죽어도 각종 토큰을 남기는 탓에 이런 기름이나 냉혈 버프를 받기 쉬워지고,


이는 곧 더 나은 필드 유지력 + 더 빠른 킬각을 잴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즉, 기존 도적의 깜짝 폭딜력을 유지한 채, 필드력까지 유지할 수 있는 덱입니다.




2. 팁:


도적을 어느정도 해본 분이라면 익숙하시겠지만, 경험이 적은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몇 턴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할 줄 알아야합니다.


영능을 쓰고나서 생각없이 바로 한대 치는 플레이를 할 땐, 굉장히 고민하셔야합니다.


맹독이나 기름 딜을 한번 더 줄 수도 있고, 폭칼도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내구도 1 부족하여 킬각을 못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설명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직접 플레이 하면서 깨달으시는걸 추천합니다.



















3. 카드 설명:



냉혈이나 기름, 아르거스를 발라 터트리세요. 극초반 필드 싸움엔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1장만 투입합니다.






이 덱에서는 초반 필드를 굉장히 잘 유지해 주는 하수인입니다.




남작 리븐데어: 그냥 나가봐야 어그로+신병 학살자 수준이기 때문에 


거미나 전리품같은 약한 죽메라도 2번 발동하면 굉장히 큰 효율을 냅니다.






게임이 길어지면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힐봇 하나정도는 넣어줍시다.






역시나 랩터의 1순위 타깃입니다.



랩터와 함께 나가서 상대방에게 멘붕을 줄 수 있습니다.



기름 먹이기에도 좋고 랩터에게는 최고의 먹잇감이죠.




4. 마치며:


랩터의 등장으로 기존 빈약했던 하수인 위주의 도적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의 연구중인 덱중 하나지만 등급전에서도 상당히 잘 먹힙니다.


이대로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여러번 플레이 해보면서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개조하길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