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을 처음으로 쓰게되네요.
처음 작성하고, 군에서 사지방으로 작성하는거라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처음 시작할 때에는 바로 외쳐줍시다.
제 마법이 당신을 파괴할꺼에요!
그러면 상대는 제이나의 마법의 위력에 벌벌떨며 긴장할것입니다.
이 덱의 콤보로 말씀드리자면 다양합니다.
주문을 무진장 쓰는겁니다!
저희의 주문은 넘쳐납니다.
기본 주문도 많지만 저희는 주문을 잊혀진 횃불에서 명치를 치는 이글거리는 횃불로 재활용하기도 하고,
심지어 주문사수와 에테리얼 창조술사로 주문을 창조하기까지 하죠!
게다가 주문사수와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있을때 내면 저희의 주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저희는 이때 상대방이 주문사수로 주문을 가져갈것도 생각해야되지요.
허나 걱정마세요. 상대방이 주문을 가져갔을때는 비술사를, 아니면 로데브를 내면 되니까요!
그러면 상대는 브란과의 콤보로 비밀을 2개를 강탈당하거나, 주문의 비용이 기습마저 10인 놀라운 모습을 보게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문은 마법사인 제이나의 것이지요!
허나 저희의 위대하신 마법사 밀하우스님으로 상대방이 가끔씩 마법을 쓰는것도 허락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상대방을 스트레스에 빠지도록 브란과 네파리안으로 사적을 흉내내기도 하며, 저희의 큰 즐거움을
느끼시는게 좋습니다. 겔빈의 끝네주는 발명품은 덤이지요. 그리고 상대방이 좀 게임을 재미없어한다싶은것을 느낄때는
모두가 좋아하는 정예타우렌족장님으로 로큰롤에 흠뻑 취하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브란이 있을때는 더더욱이지요!
가끔 보이는 명치덱들은 사뿐히 증발시키면서, 그래도 피가 너무 많이 빠지셨다싶으시면 리노를 내어 피를 채워줍시다.
그리고 잊지말고 말해야죠.
미안해요.
리노를 내기에는 차원문이 거슬릴 때가 있겠지만, 저 카드만은 어쩔 수 없네요.
차원문은 진정한 전설카드니까요! 전 차원문만큼은 반드시 2장을 넣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차원문을 여세요! 주문사수로 얻어서 열고 창조술사로 열고 브란 있는 상태에서 2번 여세요!
그러면 즐거운 하스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