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카드들은 상대카드들의 제압용이 기본 목적입니다.
------2마격/2방밀/1격돌/1강타/2난투/1나이사/1블랙핸드/1서리아귀
용들 수를 감안하면 서리아귀는 빼기는 힘듭니다.(소용돌이, 복수 역할도 포함되어있는카드)
1격돌/1강타/1나이사/1블랙핸드 중 격돌/강타는 최소 2매는 있어야 초반운영이 꼬이지 않습니다.
(ex 0격돌/2강타 o ____but____ 0격돌/1강타 x )
운영적인 문제로 고통의 수행사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초반 제압용 무기/격돌/강타/감독관 등으로 카드 1vs1 교환으로 꾸려나갑니다. )
손패의카드가 정 여의치 않을경우 난투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초반제압카드중 방밀만 있을경우 방어도에 따라 단검/꼬마마법사 같은 추가적인 효과를
빨리 끊어야할 2체력 하수인들을 잡는데 적극 활용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덱에서 트루하트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턴당 어빌을 착실하게 눌러주는
(제압기 사용 후 여유마나가 있을경우만) 운영방식이 주 운영방법 입니다.
피니쉬기는 애초에 그롬이 없으므로 필드 제압이 된 뒤 차근차근 명치딜을 꽂는
방식이므로 트루하트 방밀이 아니라면 승율 6할 이상은 꾸준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최근 성행하고 있는 리노덱이 상대일경우 알렉스트라자는 상대의 리노 사용 직후
상대명치를 반으로 쪼개는게 주 역할입니다.)
그외에는 죽메 도적/레이나드 성물함 바거 어그로 흑마덱들이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