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8 8 4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교환성 (3%)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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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한 6개월 가량 된 유저입니다.
원래 미드 드루, 어그로 드루, 용사제, 미드 성기사, 악마 거인 흑마 등을 사용했었는데 제가 실력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15급~14급의 벽을 넘지를 못했었습니다.
게임 중 방밀 전사를 만나면서 '방밀전사' 재미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 덱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방밀 전사라는 덱이 가루가 많아야 사용 가능한 덱임을 알고 카드 구매에만 10만원 정도의 과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덱이름이 10만원 짜리 입니다....

현 시간 새벽 4시 30분 경 기준 10등급 3별 입니다.
11월 26일 오전 11시 36분 기준 8등급 2별 입니다. 별로 못올라왔네요.
순수히 방밀 전사만 운영하고 있으며(다른거 하면 다져요..ㅠㅠ)
직접 플레이 해보신 후 "너 때문에 등급 떨어졌다!" 하실 분들은 다른 방밀 전사 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덱이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선공이 유리합니다.
-----------------카드 설명-----------------
우선 '월말에 10급 짜리가 어디서 설명질이냐 전설 이나 찍고 지껄여라'하시는 분들은 ctrl + w를 눌러주세요.
우선적으로 제 덱에는 강타가 없으며 방패 여전사가 한장 입니다.
가뜩이나 하수인이 부족한데 강타를 넣게 되면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우선 기본적인 멀리건 입니다.
이렇게 5개는 뽑히면 가져갑니다.
제가 하는 운영 방법은 방밀과 도끼로 4~5코 까지 버티다가 시작되는 전설 타임 입니다.
케른 블러드 후프를 넣은 이유는 난투에서 살아 남든 죽든 간에 4/5라는 준수한 스텟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물론 벌목기도 이에 해당 됩니다.
사냥꾼을 만날 시
뽑히길 기대하는 것 보단 그냥 들고 가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돌냥이면 정말 골치 아퍼요..
성기사를 만날 시
난투, 방밀을 제외하고는 답이 없습니다.
다른 영웅들은 딱히 '어떤 것을 가져가야 된다' 라는 것이 없네요.
기본 멀리건을 중심으로 상대가 지켜가는 모습을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 짓는 법
or
드루이드에게 자군 야포가 있듯 전사에게는 이러한 마무리 방법이 있습니다.
난투 사용 각과 마무리, 로데브 사용 각, 이세라 등판 타이밍 등은 자신에게 맞는 타이밍이 있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써본다고 썻는데 딱히 운영법이라는 것이 없네요.
다양한 태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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