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5 5 0 |
| 직업 특화 | 30% (직업 9 / 중립 2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63%) / 과부하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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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돌 시즌1 포커술사 제작자(?) 입니다.
신규 카드를 이용한 주술사를 살려라 주제이고, 방송에서 포커술사도 얘기 하셔서 다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덱에서 보시다 시피 리노 잭슨와 브란이 이 덱에서 가장 핵심입니다.
하스스톤에서 운적인 요소가 가장 많은 것이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에 의한 효과인데,
브란과 지축을 울리는 정령이 전투의 함성과 궁합이 좋아서 두 개를 처음 컨셉으로 잡았는데,
카드를 보다보니 리노가 보여서 이왕 운을 시험하는 거 아예 리노덱으로 가자고 생각되어 리노덱으로
만들었습니다.
리노와 브란 다음으로 젊은 양조사가 이 덱에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조합으로는 리노 + 젊은 양조사로, 체력을 30으로 두 번 채워 3라운드(?) 진입이 좋고,
그 외에도, 나이사, 폭격수, 붐, 아르거스, 강화로봇 등의 조합도 상당한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압기로는 나이사, 사술이 있고, 광역으로는 번개 폭풍 이 있습니다.
나이사의 경우, 위에도 언급했지만, 젊은 양조사를 이용해 재활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필드가 많으면 피의 욕망으로 빠른(?) 경기를 이끌 수 도 있습니다.
드로우 문제가 가장 큰데, 기본 드로우는 수행사제와 마나 해일 토템 입니다.
그 외에, 보석 박힌 딱정벌레로 패 수급이 가능하고, 강화로봇을 이용해 필드 하수인 활용 극대화 및
부족한 도발 보충도 가능하겠습니다.
P.S 오우거 투사와 파괴의 화염수호정령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더 돌려보고 조정하든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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