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과부하 (17%) / 도발 (10%)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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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과부화를 먹지만 상대적으로 스텟이 좋아서 교환비가 좋은 카드
그리고 우리 용배터리 혹은 마상배터리인 이세라와 막국수를 이용한
창기사로 5코 까지 든든하게 버팁니다.
5코 까지 밀린 대출 갚으면서 버티다 5코다 되면
전투의 함성 효과 꿀인 카드를 이용해서 필드를 먹으면서
마치 용사제처럼 숟가락 딜로 상대를 때려패면 됩니다.
후반을 위해 막국수와 이세라 는 꼭 넣어줍니다.
초반에 명치가 계속 털린다면
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 덱의 장점은
1.교환비가 좋은 저코스트 카드로 초반 필드싸움에 밀리지 않는다.( 그래서 번폭이 1장)
2.필드에서 반반싸움만 계속 가도 우리 막국수와 이세라가 후반을 책임진다.
3.요즘 메타에 필수인 나이사에 잡히는 카드가 없다.
단점이라면
1.덱 짜놓고 모험모드를 결제못해서 작성자가 굴려보지 못했다.
2.필드밀리는 실수가 생기면 실패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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