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3 16 1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과부하 (30%)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8400 |
[하스돌] 오닉시아 + 블러드 콤보댁
작성자 : 박상춘 | 작성/갱신일 : 11-27 | 조회수 : 30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5)
1
대지 충격
x1
1
땅굴 트로그
x2
1
번개 화살
x1
2
대지의 무기
x2
2
토템 골렘
x2
2
파지직
x2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1
3
야수 정령
x1
3
용암 폭발
x2
3
치유의 물결
x2
3
파괴의 정기
x1
5
둠해머
x1
5
피의 욕망
x2
6
불의 정령
x1
중립 (7)
3
죽음의 군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제왕 타우릿산
x1
7
박사 붐
x1
9
오닉시아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30.0% (9장)
- 410.0% (3장)
- 516.7% (5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3.3% (16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이 덱은 오닉시아 + 블러드까지의 과정을 매끄럽게 이어가기위해 트로그와 토탬골램, 야수 정령, 죽음의 군주로 초반을 버티고 중반타이밍에 파정, 번폭으로 필드를 클리어하고 빈 필드에 오닉시아와 번카드들로 후반에 킬각을 보는 댁입니다. 필드싸움이 좋은 주술사 특성상 후반까지 몰고 갈 수가 있기때문에 충분히 오닉시아 + 블러드 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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