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과부하 (1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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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주술사 즐겨 하는 유저 sameway입니다.
주술사가 고놈 이후로 계속 고통받아오다가 이번 탐험가 연맹 패치로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이 덱은 1백 게임 정도 굴리면서 고치고 고치고 결국 완성한 덱입니다.
브란으로 이득 안봐도 컨트롤할 수 있게끔 꾸몄고,
덱 운영의 핵심이라고 하면 '절대 브란으로 큰 이득 보려고 다른 카드 아끼지 마세요'입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는 토템 운영 때문에 기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 덱 실험하는 1백 게임 동안 광기는 한 번도 빼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현 메타에서 개사기입니다. 무조건 쓰세요.
오히려 이 덱에서 의미가 거의 없는 건 로데브이고, 따라서 로데브 자리를 입맛에 맞게 바꿔 쓰셔도 좋습니다(저는 므르글턴 나오면 한 번 써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대지충격은 광기랑 같이 각을 보기 좋으며, 광기를 안 굴리더라도 무조건 2장입니다.
보박딱은 아시겠지만 술사 쓰라고 이번 패치에 던져준 미친 카드입니다.
술사 3코 카드가 전부 버릴 게 없고, 답답한 드로우도 어느 정도 해결해줍니다.
브란은 딱히 할 거 없으면 아끼지 말고 보박딱과 비룡이랑 같이 쓰는 게 제일 스무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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