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3 7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죽음의 메아리 (13%) / 과부하 (10%)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8060 |
[하스돌]스랄에 브란을 끼얹는다면?
작성자 : Redchars | 작성/갱신일 : 11-28 | 조회수 : 19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8)
2
불꽃의 토템
x2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중립 (11)
1
가혹한 하사관
x2
1
간식용 좀비
x2
2
네루비안 알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23.3% (7장)
- 413.3% (4장)
- 513.3% (4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6.7% (23장)
- 주문23.3% (7장)
- 무기
추가 설명
클래식 술사의 덱에서 투스카르를 빼고 브란을 넣어본 덱입니다.
투스카르가 영 이상한 토템만 뽑아주는 덕분에 브란을 넣어봤는데 하드캐리는 해주진 않지만
변수를 많이 만들어줘서 재밌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스랄 덱 중에서 승률이 좋았던 편이었습니다.
피의 욕망은 필드에 하수인이 많을 때 도움이 되는 피니쉬기라서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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