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8 4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과부하 (23%) / 죽음의 메아리 (10%) / 질풍 (10%) |
| 평균 비용 | 2.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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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랄이 약한 이유는 일단 과부하 때문인데, 과부하는 적은 마나를 당겨쓴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측면에서 후반에 답이 없어지기 때문에 약해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은 이를 역설하자면, 초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도 되겠지요. (개소리임)
그렇기 떄문에 돌냥도 울고갈 양심을 가지고 독하게 하셔야 합니다. 돌진쓰랄 쓴다고 누가 욕이나 할까요? 어차피 모두 약한거 알잖아요 ㅎㅎ
그래서 초반에 힘을 실어주는 카드들로 도배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웬만한 필드싸움보다는 명치를 쳐야 합니다.
용충의 경우는 하수인짜를때 써도 되지만, 파지직같은건 무조건 명치에다가 써야합니다. 그리고 5뎀이상은 나와줘야 합니다. 이건 실력입니다.
강화철퇴는 비록 가로쉬의 기본무기 이글보다 쓰레기지만 어쩔수 없으므로 낍니다. 폭풍도끼는 과부하때문에 짜증나므로 끼지맙시다. 무기를 굳이 드는 이유는 상대방 명치에 조금이라도 더 딜을 박기 위함입니다.
충전된 망치는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쓰랄의 영능을 대체하기 위해 1장들고갑니다. 물론 이것도 명치를 쳐서 빠르게 내구도를 없앱시다. 그리고 둠빠따의 경우에는 반드시 대무를 바르고 한턴에 명치 10뎀을 꽂아야 합니다.
멀리건은 사실 저코진이면 어떤것을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연계를 생각해서 단검낸 후 투스카르나 늑대인간 후 불토 같은 것만 신경쓰면서 하세요.
최소한 10코전에는 끝내야겠다는 다짐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아직 완벽한 덱세팅이 아니므로 플레이하면서 차차 바꾸겠습니다. 다만, 제 돌진쓰랄 컨셉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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