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3%)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8300
템포빠른 기름칠 죽메도적 작성자 : 읭읭2 | 작성/갱신일 : 11-29 | 조회수 : 223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9)
0 기습 x2
1 냉혈 x2
1 맹독 x2
2 절개 x2
2 폭풍의 칼날 x2
3 SI:7 요원 x2
3 발굴된 랩터 x2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1
6 무역왕 갤리윅스 x1
중립 (10)
1 남쪽바다 갑판원 x1
2 네루비안 알 x2
2 전리품 수집가 x2
2 혈법사 탈노스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6.7% (5장)
  • 230.0% (9장)
  • 313.3% (4장)
  • 416.7% (5장)
  • 56.7% (2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전설구간에서 승률 반반이상 가져가서 전설딱지 붙였습니다.

기존 죽메 도적은 보통 유령들린 거미나 스니드 같이 죽메 하수인들을 잔뜩 넣고 렙터의 시너지 효과를 이용해 완전한 필드 위주의 덱이였다면, 이 덱은 기존의 기름칠 도적과 죽메도적의 중간 사이에 있는 덱으로써, 상대에 맞추어 템포를 조절해야 하며, 렙터 죽메를 무엇을 복사하느냐에 따라서 템포를 조절해 빠르게 킬각을 잡는 덱입니다. 

기존 죽메 도적은 초반 2코 알 3코 렙터에 너무 의존도가 커서 상당히 패말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덱은 기존덱보다 패말림이 적고, 알이 없더라도 전리품 수집가나 혈법사 탈노스의 죽메를 복사하여 빠르게 카드를 당겨와 킬각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어그로 덱 상대로는 상대보다 더 빠르게 킬각을 잡기 위해 노력해주시고 컨트롤덱 상대로는 실바 렙터와 같이 상대를 골치아프게 만들어주세요.

또, 기존 죽메도적은 어그로 상대로 너무 취약해 아르거스 2장과 힐봇 한장을 넣는 덱이 주류인데, 아르거스 2장은 상당히 손에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힐봇 한장을 넣어서 어그로를 버티겠다는 생각 자체가 안일합니다. 차라리 딜카드를 넣어 킬각을 빨리 잡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6코 갤리웍스가 이덱의 핵심인데, 도적의 장점인 초반 필드 장악을 통해 5코까지만 깔끔한 필드를 만들어 준다면 갤리웍스가 뜸과 동시에 승리를 가져올수 잇습니다. 

멀리건:  기습, 맹독, 네루비안알, 전리품수집가, 발굴된 렙터
후공일 경우 si:7 요원 추가(선공이지만 기습이 잡혔을 경우도 들고갈수 있음)
폭풍의 칼날은 맹독과 함께 들고갈 수 있음

어그로 상대 공략 (냥꾼, 드루, 성기사) : 이 덱은 하사관이 없기 때문에 냉혈이나 아르거스 없이는 알을 깨주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렙터의 죽메를 알의 죽메를 복사하는게 최선이 아닐 수 있다.(기본적으로 알의 죽메를 복사) 전리품 수집가나 혈법사 탈노스의 죽메를 가져와 빠르게 딜카드를 찾아 상대보다 더 빨리 명치를 부시는 쪽과 알의 죽메로 필드를 가져오는쪽을 유동적으로 선택해주면 됨. 냥꾼은 최대한 빨리 알에 냉혈 바르고 달려주면 되고, 드루이드는 숲의 수호자때문에 알에 냉혈 바르고 깨줘야 함. 성기사는 어그로를 가장한 필드덱이기 때문에 필드를 최대한 먹어주면서 컨트롤 상대하듯이 하다가 콤보를 모아 끝내주면 됨.

컨트롤 상대 공략 : 컨트롤 상대는 쉬운 편인데 알-렙터, 실바-렙터, 벌목기-렙터로 필드를 지저분하게 해주고 컨트롤 덱 상대로는 초반 필드가 밀리지 않기 때문에 갤리웍스만 떠준다면 상대는 제압기를 쓸수도 없고 필드를 정리할수도 없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 필드를 잡아 딜누적을 하고 콤보를 모아 끝내주면 됨.

콤보는 별거 없고 필드먹다가 그냥 남쪽바다 갑판원과 땜장이 기름을 모아 무기 세팅된 상태에서 갑판원-기름-(맹독)-폭칼 이렇게 해주시면 되고 갑판원은 너무 아끼지 말고 빙덫같은거 빼줄수 있으면 써도 됩니다. 어짜피 맹독이나 기습 같은거로 기름칠 연계시키면 되니까요. 

<안쓰는 카드 이유>
하사관 - 이 카드는 내는 순간 알을 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덱이 너무 가벼워 짐. 냉혈은 +4공 상태로 상대의 명치를 계속 압박할수 있고, 죽메도 유지된 상태로 존재함

리븐데어 - 뽕맛은 좋다. 근데 리븐데어가 나가는 순간 죽메 하수인들을 깨줘야 하는데 죽메 도적은 죽메 하수인들을 깨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쉽지만 뺌. 연구가치가 있는 카드

스니드, 켈투자드 - 이거 등판하기 전에 둘 중 하나 명치 터짐. 그리고 이 카드 넣으면 명치 터지는 쪽은 우리쪽이 됨. 그리고 스니드는 안쓰는 이유가 실바나스에 너무 취약한데 침묵을 안넣는 죽메도적에서는 실바에 머리가 아플수밖에 없음. 

칼날 부채 - 광역1딜에 1드로우인데, 너무 느리고 성기사전을 제외하고는 각도 잘 안나올 뿐더러 마음가짐 없이는 제대로 쓰기 어려운 카드중에 하나임. 이상하게 죽메도적을 하는데 초반 필드를 못잡겠다 하면 이 카드가 문제인 경우가 많음.

유령들린 거미 - 전리품 수집가 하나 빼고 써도 됨. 유령들린 거미를 써보니 별로 죽메효과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냥꾼 상대로 개풀맞는게 짜증나기도 해서 빼버렸는데 너무 죽메하수인이 없다 싶으면 하나정도 추가해도 좋은카드.

간좀 - 명치쳐야하는데 자체 카운터, 초반은 기습, 맹독, 요원으로 비벼야함

힐봇 - 한장넣고 어그로에게 버티겠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버티는거보다 쉬운게 더 빨리 명치 터트리는거

<대체카드>
실바,박사붐,갤리웍스는 대체불가 
혈법사 탈노스는 유령들린 거미로 대체가능(양초맨 쓰지 맙시다..)
전리품수집가 한장 유령들린거미로 교체가능
남쪽바다갑판원 - 비젼골렘 - 리로이 덴킨스 교체가능 

한줄요약 : 돌냥한테 비벼볼만한 죽메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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