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3 15 2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과부하 (17%) / 질풍 (10%) / 도발 (10%)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7780
엄청난 고승률 주술덱 작성자 : 요르실드 | 작성/갱신일 : 02-10 | 조회수 : 203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4)
1 대지 충격 x2
1 번개 화살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질풍 x2
2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x1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둠해머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5)
2 내트 페이글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허수아비골렘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0.0% (9장)
  • 330.0% (9장)
  • 4
  • 516.7% (5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0.0% (15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일단 도적과 비슷한 수준의 필드 정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갖 마법 및 무기 필드 장악력이 뛰어난 유닛들로 적 필드를 싹싹 비우고 

도적과는 달리 이쪽 필드는 끊임없이 토템으로 채울 수 있죠. 

그 와중에 불꽃 토템 등등 놔두면 큰일나는 카드들로 적의 카드소모 및 저격마법을 빼놓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손패에 질풍을 비롯한 한방에 적 피를 15이상 아작내는 카드들이 쌓입니다. 

대지의 무기는 초반에 적 필드를 정리할 수도 후반에 질풍과 함께 적 피를 까는데 쓸 수도 있는 운영이 꽤나 중요합니다.

또 대지 충격과 사슬은 적 주력 카드들 티리온, 가젯잔 등등 키카드를 생각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 외의 운영은 쉬운편에 속합니다. 적 필드만 아작내면서 가능한 길게 손패에 카드가 모일때까지만 버티면 됩니다.

한방 파괴력은 냥꾼 도적 법사와 비교해도 단연 원탑입니다. 

리로이 + 대지무기 + 질풍만 해도 7마나인데 18댐 

이미 대회에 나온 덱과 컨셉은 흡사하지만 개인적으로 필요없다 생각되는 부분은 빼고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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