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개꿀 승리- 마나지룡 환영복제 불안정한차원문 들면 거의 꿀승리

멀리건은  공통 지룡 수습생 저코마법

트루하트대체. 실바나 에테리얼창조술사

비작이 매우좋지만 없는관계로 환영복제를 넣었습니다.

미드기사가 많을경우 마차빼고 인형의식도 매우좋습니다. 특히 에테리얼창조술사가 6/3이라 어그로를 듬뿍먹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뜨는경우라 환영복제나 저코 마나지룡 수습생이 죽을경우 패망납니다. 가끔 드루전때 환영복제가 인형의식효과 받아도 0/2저코도발 나와서 캐리해줄때도 있지만 대부분 1/1 정령 나옴...

라그는 너무 무거워서 진짜 어쩌다 한번 필드 정리되고 8피해주는정도? 로닌이나 안토니다스가 좋지만 없는관계로 패스했습니다. 로닌도 솔직히 죽어야 좋지 안죽으면...

전설찍으면서 제일 어려웠던 상대는 손놈전사가 매우 토나오더군요. 1승3패했는데 이긴경우도 로또 초반 지룡 환복 차원문 캐리로 명치만 후두려 패서 이겻습니다. 이덱으론 상대가 무엇이든 초반 개꿀터지면 이기는거고 예외로 리노잭슨혐덱들이 6코에 잭슨내는 순간 집니다. 뒤에 화력이 생각외로 안나와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박사붐이나 라그 실바 캐리는 생각외로 없습니다. 초중반 파파가 필드 정리후에 나오지않으면 그닥임.

1급 2급 3급에서 매일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놀다가 오늘 2급1성에서 3시간 걸려서 찍었네요 항상 이기고 지고 반복에서 후 계속 승리하면 전설 92등까지 만나더군요 어려운 구간은 역시 1급3성이 헬구간인듯합니다 3판만이기자 하다가 꼬구라지고 다시 4연승하자! 3연승하자! 우아아악 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