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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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4 6 0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도발 (13%) / 과부하 (7%)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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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안되네요..)
번개폭풍,파괴의정기등 이런 카드를 써서 맵장악을 하면 유리하게 이끌순 있지만 다음턴에 대한 손해가 나올지 이득이 나올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고 코스트 땐 체력 빵빵한 애들이 나와서 맵을 확실하게 장악 할수 있긴 힘듭니다. 초반엔 이런카드를 이용하려다 오히려 주도권을 빼앗길수 잇죠 그렇다고 해서 주수리가 난투 빛폭 암불 불기둥 신성화 같이 맵정리카드가 없다는 새로운 단점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맵정리를 안할순 없고 그래서 지축을 활용한 주수리를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지축을 맵정리하거나 꽉 맵을 장악하기 그리고 4턴에 혼자 나와도 크게 이득 볼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래서 용자체의 컨셉인 도발과 죽군을 이용하여 지축이 혼자 나가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방패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또 용덱이 전투의 함성이 꽤 많습니다. 지축을 이용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에 포함 됩니다.

불꽃 곡예사는 돌냥이나 성기사의 2코스트때 나올수 있는 체력1인 하수인을 가볍게 처리하거나 천상의 보호막을 뚫기에 아주 좋은 하수인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박성도 있고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2코스트때 알맞게 내신다면 동일코스트때 이득을 가져갈수 있기때문에 넣었습니다. 또 지축과 함께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넣어 봤습니다.

가젯잔은 초반에 나오거나 지축과 함께 쓰기위함 입니다. 1코스트때 첫손패로 잡으면 이득을 볼수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또한 지축이 4코와의 연계로 1코인 전투의 함성치고는 쓸만한 하수인이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이미지가 안되네요..)
토템골렘은 불꽃 곡예사와 마찬가지로 2코스트때 맵을 잡기 좋은카드입니다. 하지만 1코스트때 동전 토템이 나가면 다음턴에 1코스트 밖에없어 난감해 질수있고 그렇다고 2코스트때 내면 다음턴에 주수리의 않좋은 영능을 써야 되고 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리스크를 딛고 한 걸음 생각하면 2코스트때 토템골렘을 정리하거나 이길수 있는 하수인은 마법사의 얼음화살이나 흑마법사의 압도적인 힘 등등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져갈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서리아귀는 용족 도발에다가 맵정리기 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후반 맵클리어에 기여해주는 하수인 이라생각하며 7코스트떼 나올수 있는 하수인중에 박사붐 다음으로 맵을 꽉 잡고있다면 좋은 하수인이라 생각해서 넣어봤습니다(대체카드: 알아키르, 크로마구스)

네파리안은 솔직히 없어도 되는데 제가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또 전투의함성도있고 용족이다 보니까 넣게 되었는데 그냥 로데브 넣으세요ㅎㅎ.. 이거까지 넣으면 좀 무거운 느낌듭니다..ㅎ
이 덱을 한 20판 넘게 사용한거 같은데 가장 어려운건 마법사(퍄퍄). 흑마법사(리노) 인거 같습니다..
저는 하스스톤을 높은 등급까지는 가진 않았지만 한국서버 열때부터한 즐겜유저입니다. 요즘따라 주수리가 않좋아 진것과 이벤트 때문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이 덱은 그냥 제생각을 끄적여 본 카드입니다. 질문있음 댓글로 달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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