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2 18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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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먼저 올립니다..
지난 6월 25일경부터 폰스스톤을 접하고 게임상 zephyr#3877 을 쓰고 있는 39살 아이아빠입니다.. ^^;
이런류 게임은 뛰어난 순발력을 요하지도.. 장시간 매달려야하는 부담감도 없어서 직장생활 짬짬이 즐기기에 딱 좋더군요.
접하고부터 거의 도적만 하다보니... 첫전설은 꼭 도적으로 달고 싶은 오기.. 비슷한게 생기는 바람에 좀 오래 걸렸네요. 짬짬이 하다보니 게임수 자체가 적어서일수도 있고 실력이 부족한것도 있겠지요.
여튼 첫전설을 오직 도적만으로 달고나니 기쁜마음에 글올렸습니다.
여러가지 도적덱을 해봤지만, 평범한 기름도적이 굴리기에 제일 무난하기도 하고 손에 익어서 5급까지는 5~6일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뒤 5~3급을 15일 남짓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3급5별에서 5급0별 까지 떨어지자 소위 말하는 멘붕이 와서..(파마/어그로노루...) 2선견자에서 1선견자를 빼고 나이사를 채용한 2혼절 1나이사가 좀 다른점이겠네요.
2혼절 1나이사로 바꾼뒤 3일정도 걸린듯 합니다.. 1급0별에서 전설까지 6연승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른쪽 메타빨이...받아주더군요... 카드설명도 좀 올립니다.
마음가짐 - 대부분 바꿔줍니다. ( 맘가+전질 함께 잡혔을때는 고민해봅니다)
기습 - 대부분의 경우 들고 갑니다. 다만 전사전일경우는 빼고 하수인위주로 찾기위해 패스
맹독 - 같이 잡히는 패에 따라 다릅니다. 기습이 잡혔다면 하수인을 찾기위해 거르는편입니다.
절개 - 대부분 바꿉니다. 법사와/냥꾼일때 들고 가기도 합니다.
요원/선견자 - 대부분 들고 갑니다.
나이사 - 드루상대일때만 들고갑니다.(지절....)
혼절 - 2혼절 1나이사 덱이기 때문에 거의 거릅니다. 드루상대 여교사 맘가 혼절 잡히면 들고 갑니다.. 이런예외빼고.
여교사/벌목기 - 100% 가져갑니다.
칼날부채 - 성기사 상대로 들고갑니다.. 찾기위해 애씁니다....;;
여교사 / 벌목기 갯수 선택은 취향이지만..벌목기는 게임을 터트리지못하지만, 여교사는 게임을 터트릴때가 많습니다. 2여교사 / 1벌목기 추천합니다.
쓰고 싶으신 카드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원하시는 그카드!!!! 한장은 나이사를 빼고 채용하시면 됩니다..^^;
운영 - 기름도적은 콤보덱이면서, 어그로덱입니다. 엇비슷한 하수인 교환은 자제하고, 주문,몸통으로는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고 내 하수인은 적명치를 치시면 됩니다. 그뒤 콤보모아서 13~21딜 혹은 그이상을 한방에.....
- 상대가 내 하수인을 무서워합니다 -
그렇게 만들도록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메타를 믿고 드로우하세요.. 드로우... 드로우..)
글재주도 없고 실력도 별로지만, 글올린김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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