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8 22 0
직업 특화 80% (직업 24 / 중립 6)
선호 옵션 과부하 (23%) / 죽음의 메아리 (7%) / 도발 (7%)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7000
[하스돌]파멸의 말리고스 작성자 : 치킨로드 | 작성/갱신일 : 12-01 | 조회수 : 69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2)
1 땅굴 트로그 x2
1 번개 화살 x2
2 고대의 영혼 x2
2 선조의 지혜 x2
2 용암 충격 x2
2 파지직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3 용암 폭발 x2
3 천리안 x2
3 치유의 물결 x2
4 선조의 부름 x2
중립 (4)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5 제왕 타우릿산 x1
9 말리고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40.0% (12장)
  • 333.3% (10장)
  • 46.7% (2장)
  • 53.3% (1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26.7% (8장)
  • 주문73.3% (22장)
  • 무기
추가 설명
최대한 버티면서 말리고스로 한방을 노리는 덱입니다.
야수 정령, 치유의 물결, 파멸의 예언자 등으로 최대한 초중반을 버팁니다.

처음에는 최대한 타우릿산과 말리고스를 잡게 멀리건을 합니다.

고대의 영혼은 이 덱의 별미로 전리품수집가에 걸어서 2번 드로우를 하거나
파멸의 예언자에 걸어서 2턴을 벌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침묵과 변이등에 취약함)

땅굴 트로그는 상대가 초반에 카드를 잘 내지 않는 덱 구성일 경우 최대한 명치를 치기 위해 넣었습니다.

천리안은 타우릿산이 나와서 주문카드의 코스트를 감소시켜주면 좋겠지만 못할때가 발생하는데, 그 때에 0코스트가 된 주문을 끼워넣는것으로 대미지를 증강시키거나 선조나 말리고스를 뽑기를 기대하며 넣었습니다.
물론 타우릿산이 천리안으로 뽑힐수도 있겠죠.

아직은 승률이 낮으나 보완하여 실용성을 높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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