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질 같은건 하긴 싫어서 지금까지 제가 모아온 카드들로 구성해 봤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대전에서 이기고 있습니다.

많은 대전에서 제가 노리는건 대머리 독수리와 개들을 풀어라 콤보로

카드 뽑고, 회갈색 늑대로 공업 시킨다음

상대 하수인 밀고. 다음턴에 툰드라 코뿔소와 다른 야수 하수인들로

공격을 시작하는 패턴입니다.

초반에는 거의 화살로 공격만 하다가 불곰나오면 소환하고..

스킬로 적절하게 상대 강한 하수인 처치하고,

아주 강하지 않은 하수인들이 쌓이길 기다리다가

타이밍 봐서 개들을 풀어라를 사용합니다.

이때 상대 하수인들이 너무 강하지 않게

적당히 쌓이게 조절하는것이 필요하고..

도발 하수인이 그걸 버티는게 포인트이긴 한데..

그 때문에 아르거스 수호자 같은 도발 하수인을 만들수 있는

하수인을 넣었구요.

심장부 사냥개를 두마리 넣은 이유는

거의 대부분 한마리를 소환하면 상대가 준비하고 있던 마법을 사용해서

한방에 죽이더라구요.

그렇게 한턴 버리게 한 후, 다시 한번 심장부 사냥개를 소환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걸 많이 겪어서 넣었습니다.

툰드라 코뿔소와 심장부 사냥개의 조합이 아주 좋긴한데,

많은 대전에서 이 콤보를 사용해서 끝내는건 힘들고...

아르거스 수호자와 사냥개 조련사로 공방업 시킨 야수와 툰드라 코뿔소의 돌진,

그 외 수정 적게드는 야수 하수인들의 조합으로 끝냅니다.

교체하여 사용할 만한 야수나 다른 하수인들이 있으면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을 해주셔도 제가 바로 그 카드를 구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참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