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4 3 3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53%) / 도발 (13%) / 천상의 보호막 (7%)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
용기사덱 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지적질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ㅎ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용기사 입니다. 신선한 덱은 아닙니다. 신선할 수가 없죠...
아시다시피 용기사가 서로 연계되는 메타를 주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 주로 4코까지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덱을 구성해봤습니다.
멀리건은![]()
중 둘 중에 한장이라도 잡히면 그냥 갑니다. 요정용이 3/2라서 은근히 까칠합니다.
그리고
이 잡히면 금상첨화입니다. 무조건 들고 가야합니다..중반이후 이넘의 시너지를 받아야..ㅎㅎ
용기사는 4코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초반에 버티지 못하면 4-5코하수인들![]()
![]()
단독으로 나가게 되며, 이들
역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되기 때문에 모든 성기사의 히어로인
와 ![]()
으로 적 하수인들
을 제거해주고 3-4턴에 ![]()
요놈들이 꼭 나가는 방향으로 초반을 구성했습니다.
진은검은
명치 보다는 하수인들 짤라주는데 주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4코에
을 넣은건 초반에 적 하수인 한명이라도 제거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 넣어봤습니다.
대부분
이 넘을 두 장 넣지만, 전 피해주고 카드 뽑는 천벌망치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용덱은 전투의 함성이라는 시너지가 강한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을 넣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전 주로
이넘과 함께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ㅎㅎ
그리고 사실
이넘은 많이 사용안하시는데...예전에
또는
이넘들을 넣어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차라리 용기병분쇄자 넣어서 공6이라는 압박감 정도 주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넘은 9턴에 그냥 던집니다. 즉, 9턴에 제 명치가 10미만이고 하수인이 없어도 그냥 던집니다...운 좋으면 0또는1의 적 비밀을 가져오기 때문이죠..그냥 운빨의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가 바닥에서 살아 있으면 대박인거구요.
보시다시피 별다른거 없습니다.. 혹시 용기사 하시는 분들과 함께 덱을 공유하고 살려보자는 마음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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