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ARK 한 사제덱입니다.
핵심카드는 이 두장입니다.
종복이 살아있을 경우 계속해서 상대 명치에 꾸준딜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물론 나는 짱쎄니까 내 명치는 아프지 않습니다.
이런 밝고 삐까뻔쩍한 카드들은 절대로 쓰지 맙시다.

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들고가도록 합시다. 용족시너지 받을 카드
한장쯤 들고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죽메 패널티는 그닥 큰편은 아닙니다. 종복만 지켜줬다면 여기서 뭐가 나오던간에
상대의 명치는 이미 거덜나있습니다.
이녀석이 살아있을 때, 도발이 없는 경우 "이론상으로는" 매 턴 상대에게 9뎀씩 박으며 곶통을 줄 수 있습니다.
두 카드가 손에 잡히지 않는경우,
나는 용사제다... 나는 용사제다.... 하며 자가최면을 건 후 게임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용시너지 받는 카드가 많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카드로,
생각보다 잘굴러갑니다.
진짜로.
리얼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