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스스톤 3달된 유저인데  아직 13등급이네요

제가 이래저래 카드도 없고 시행착오를 겪다가 만든 오일로그입니다

누더기는 일단 빠른템포의 메타가 많아서 넣어주었습니다 동시에 후반도 볼수있구요

실제론 모험도 얼마전에 까서 로데브와 누더기 골렘없어서 벌목기 두장에 여교사빼고

소환의 돌 1장과 메타를 위한 선견자를 썼었습니다

실제 선견자가 3코떄 낼거 없을때 아무나 한놈패고 힐해주면 좋긴했는데 실제 3힐이면 그닥 많은 양도 아니고 3댐때문에 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

뭐 바뀌든 않바뀌든 이게 더 편하긴했지만 등급은 똑같네효;;

암검을 채택한 이유는 요즘 죽긴했지만 도적이 왠만하면 이길수 없는 방밀댁을 위해서 끼어봤습니다

솔직히 요즘 다른 덱들보면 흑마아니면 늪수액같은거 않쓰고 방밀도 헤리슨 뺴는 추세라 넣어봤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잘통하더라고요

실제 암검에 기름 + 맹독 이면 8뎀인데 마지막 1번은 폭칼용으로 남겨두고 때리기만해도 24댐 꼴아박을수 있음

암검쓸때에는 리노 각만 않주시면 꽤 쉽게 할수 있더라고요

밴클리프를 대신 낀건 맞습니다 밴클리프 없거등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