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5 13 2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비밀 (23%)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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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안녕하세요 지난달 세기말 파마기사 공략 쓴 사람입니다.
알바 때문에 짬내서 하다가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 시간 좀 내서
2급 3성→전설까지 3패하고 올라갔습니다.
저번 공략 중 추가된 부분만 공략하겠습니다.
2. 멀리건
저번 공략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하스스톤은 덱구성, 멀리건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멀리건 위주로 공략을 해드리겠습니다.
1) 주술사
위에 두 카드 때문에 어그로 주술사가 말도 안되게 쌔졌습니다.
선턴일 시 참회 잡고 가서 땅굴, 토골 체력 1로 만드시면 필드 장악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적 주술사가 선턴 핀리인 경우 필드 절대로 못 잡습니다.
어그로 술사는 광역기, 제압기가 없는게 약점입니다.
병력소집, 보쓴꼬 반드시 들고 갑니다.
초반에 필드 잡는 것에 집중하세요.
야정 생각하셔서 신성화도 무조건 들고 가주세요.
수수께끼는 멀리건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파지직, 용폭각 생각하면
6코에 바로 못 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2) 사제
생매장 이후로 사제한테 승률이 썩 좋지 않습니다.
비밀지기, 단검 곡예사로 초반 적 하수인 제거에 신경 쓰세요.
광역기가 많아 병력소집보단 톱니망치가 좋습니다.
벌목기가 사제전에 매우 좋습니다. 들고 갑니다.
수수께끼는 멀리건에서 빼고 갑니다.
필드를 못 잡으면 6코 수수께끼는 권능에 쉽게 제거될 뿐만 아니라
빛폭탄 각을 너무 쉽게 줍니다.
3) 그외
적이 광역기가 적다면 보쓴꼬, 병력소집 들고 갑니다.
어그로 덱이라면 톱니, 알도르 들고 갑니다.
필드 장악이 상성상 우위라면 수수께끼 들고 갑니다.
탐험가 연맹이 열리고 나서
5급에서 2급까지 주술사, 사제를 가장 많이 만났고
그 이후로는 드루이드, 흑마법사가 많았습니다.
2급까지만 올라오시면 전설까지는 비교적 쉬울 거라 생각됩니다.
4. 도르니수#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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