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7 11 2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비밀 (23%)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12200
[하스돌]모든 최신 메타를 하나로! - 리노파마멀록기사 작성자 : G군 | 작성/갱신일 : 12-08 | 조회수 : 178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8)
1 경쟁심 x1
1 고귀한 희생 x1
1 구원 x1
1 신성한 시험 x1
1 앙갚음 x1
1 참회 x1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1
3 병력 소집 x1
3 신성화 x1
3 신의 은총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1
3 톱니망치 x1
4 멀록 기사 x1
4 용사의 진은검 x1
5 수수께끼의 도전자 x2
5 엄숙한 애도 x1
8 티리온 폴드링 x1
10 무엇이든 가능하다옳 x1
중립 (11)
1 간식용 좀비 x1
1 성난비늘 수련사 x1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단검 곡예사 x1
2 푸른아가미 전사 x1
3 멀록 전투대장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늙은 거먹눈 멀록 x1
5 로데브 x1
6 리노 잭슨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0.0% (9장)
  • 210.0% (3장)
  • 320.0% (6장)
  • 413.3% (4장)
  • 513.3% (4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6.7% (11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러가지 덱을 만들면서 놀고 있는 덱장인 G군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덱은 탐험가 연맹 3지구, 폐허가 된 도시의 카드를 통해 완성된 최신 메타 덱인 리노파마멀록기사덱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딱 감이 오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바로 이런거죠.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바로 파마 세트의 필드 압박/리노의 초회복/무엇이든 가능하다옭의 피니쉬를 하나로 합친 덱입니다. 그냥 보시기엔 뭐 이딴 욕심덱이 다 있냐, 제대로 굴러가긴 하냐라고 하시겠지만 이건 정말 기묘하고 재밌는 덱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덱의 내용을 한번 찬찬히 살펴봅시다.





카드 설명



파마 세트 : 이제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 파마 세트입니다. 다만 이 덱의 경우 비밀의 중복을 줄이고, 박사붐의 저격 등을 위해 신성한 시험을 한장 더 채용합니다. 모든 비밀이 1장씩만 사용되므로 수수께끼의 도전자 2장 중 1장만 사용하면 덱 압축은 거의 끝납니다.










멀록 세트 : 이 덱의 피니쉬를 책임지는 친구들입니다. 초반은 간좀과 더불어 핀리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주고, 수련사와 아가미를 미리 던져서 전투대장을 이용한 뜬금 교환도 가능합니다. 또한 후반에 잡힌 핀리는 멀록기사+영능+핀리+영능이라는 9코스트 필드 압박콤보를 가능하게 해주므로 필드 유지가 중요한 파마덱에 있어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죠. 파마덱의 경우 어느정도의 딜은 계속 줄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은 약한 멀록을 2장씩 넣지 않더라도 상대를 끝내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멀록기사의 효과와 비밀카드 구원의 효과로 거먹눈, 아가미, 전투대장 등이 한번 더 등장한다면 그 위력은 배가 됩니다.









리노 잭슨 : 일반적인 미드기사에서의 신축, 힐봇 등의 역할을 이 한장으로 대체합니다. 이 덱은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제외하면 중복되는 카드가 1장도 없기에 언제든 튀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용해본 바로는 방밀전과 미러전에서 상당히 쓸모가 있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이 덱의 경우

초반은 간좀, 보쓴꼬, 신풀 등으로 필드를 잡고

중반은 파마맨, 박사붐, 멀록기사로 필드를 굳히며

후반은 티리온, 리노, 무엇이든 가능하다옭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연계로 상대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리노덱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패말림의 위험도 있지만 핀리의 영능 변화와 각종 키카드들의 효과로 그 위험은 충분히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재밌는 덱이니 한번 굴려보시고 소감 남겨주세요!

피드백은 대환영합니다.

그럼 다음 덱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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