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과부하 (17%)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10%)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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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는 하이브리드(할수잇는게많음) 입니다.
일단 덱 구성을 이렇게 한 이유는 노전설 로 한번 최고의 효율을 낼수잇는
술사 덱은 무엇일까 . 그러면서 필드를 장악하면서 상대를 쪼을수 잇을까 . 얼마나 많은 변수를 만들수있을까.
에서 시작됫습니다. 이건 초보 분들이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처음엔 어렵겟지만
하시다보면 술사가 여러가지 덱 구성을 할수잇다는걸 느끼실겁니다 . 즉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이 나옵니다.
주문이 많은이유. 필드장악+ 과부화 생기는거 계산하시면서 플레이를 하게됩니다. 과부화 계산이 술사에겐
엄청나게 큽니다. 과부하 계산 실수로 인해. 말리는경우 많습니다.
덱 구성을 보시면 드로우 운이 어느정도 잇어야 합니다.
어차피 카드 게임은 드로우 운이 커야 초반에 승기를 잡습니다.
2~3코인 많은것도 첫 카드 드로우떄 내 카드가 상대보다 우위에 좀더 서기위한 것입니다.
덱 구성을 보시면 공 높은 애들 나오면 답이 없어 보이지않습니까? 하지만 대처가 가능한게 많습니다.
단검곡예사 활용은 4마나 일떄부터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단검곡예사 뽑고 토템 뽑으면 카드효과 발동됩니다. 그리고 단검곡예사가 상대 주문카드 소비도 잘시키고요.
늑대정령 활용은 제 손에 2장있는 상태면. 3마나 떄 할게없으면 냅니다. 이때 단검곡예사가 잇다면
5마나 될때 단검곡예사 뽑고 늑대 정령 뽑으면 단검곡예사가 2방을 쏩니다. 단 3마나때 상대가
필드에 하수인들이 잇다면 늑대정령을 뽑아야겟지요. 그리고 한장은 고이 모셔두고
필드 싹쓸이 당하거나. 상대한테 압박을 당할경우 냅니다. (1장은 보험으로 둡니다.)
늑대정령을 한번에 2장을 다 쓰는경우는 자기 판단하에 하시면됩니다.
허수아비골렘은 전 무조건 바로바로 냅니다.
속박풀린정령 활용 낼거없을때 냅니다. 그리고 번개화살이 손에 잇다면
속박풀린 정령을 내고 번개화살을 쏩니다. 번개화살안써도 되는경우는 안쓰고 번개화살 세이브 시킵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 활용 이카드는 정말 좋습니다.
필드에 내 토템이 2개 잇는상태고 적 상대에 2하수인 이상일때 아르거스를 토템사이에 배치하여
한턴을 벌수잇습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 같은경우는 경험이 많아야 상황에 따라 효율이 좋아집니다.
코볼트 활용 술사한테 이놈이 완소 입니다. 바로 주문력+1 에다가 2마나 뿐이 안듭니다.
코볼트 카드가 내손에 잇을때 번개폭풍 이 빛을 바랍니다. 이외에 다른 주문카드들도 빛을 봅니다.
그렇다고 코볼트 카드를 너무 썩히면 안됩니다. 압박 당하는 상황에선 코볼트 카드 필드에 내야합니다.
피의 욕망 활용. 예전엔 전 이카드를 한방 몰아치기 용 위주로 쓰기위해 썩히다가 못쓰고 지는판도 잇습니다.
피의욕망은 몰아치기때 쓸수잇고. 상대가 공격력높은 하수인들 뽑앗을때 제거 용으로도 쓰입니다.
우리에겐 토템이 잇으니깐요. 잘계산하시면서 하시면 엄청 큰 이득을 취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피의욕망 카드 몰아치기용으로 너무 썩히시면 지는경우생깁니다.
과감하게 쓰는겁니다. 필드에 6개의 하수인+토템이 잇다면. 자기손에 잇는 카드 잘보고 피의욕망쓰고
죽일수 잇는 각이 나올때 많습니다. 그때의 통쾌함은 술사 라면 아실겁니다.
대지의무기 활용 전 이건 초반에 상대가 꺼내는 하수인 중에 짜증나는것들 잇으면
그냥 다 떄려 죽입니다. 그리고 토템에 침묵이 먹혀서 쓸수가 없을떄! 그때 토템에 대지의 무기를 쓰고
피 3 이하 짜리들 죽이면서 없앱니다. 대지의무기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엄청 좋은 카드입니다.
불꽃토템 활용 양쪽 사이드 +2 공 입니다. 엄청 좋습니다. 불꽃토템이 상대 서머너 뺴기에도 좋습니다.
불꽃토템이 침묵에 걸렷다고 하면 과감히 대지무기를 바르고 한놈 뽀개는겁니다.
마나헤일토템 활용 이놈또한 내턴 끝날시 카드 한장 얻는겁니다.
마나헤일토템이 오래갈려면 솔직히 운이 잇어야합니다. 이건 그냥 자기가 내고싶을떄 내면됩니다.
하지만 마구 내면 안됩니다. 상대 필드 보고 내셔야합니다. 마나헤일토템은 최소 2장 이상은 뽑아줘야 좋습니다.
주문류 카드 활용 이건 변수를 담당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이건 딱히 설명을 드릴수없는게
계산 하고 자기 판단하에 써야합니다. 이건 경험이 많아야 효율 좋게 잘쓸수잇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제가 언급하지 않은 하수인들은(단검곡예사도 포함)
하시면서 계속 수정 하시면서 난 이게 좋은데 하는 카드가 잇으면 교체 해주셔도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카드가 대체로 변화하면서 아마 카드를 계속 바꾸고 잇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겁니다.
단 1~2판 해서 연속으로 진다하더라도 더 해보세요. 제~발~
제가 올린 덱 으로 하시다보면 아마 술사가 할수잇는게 엄청 다양 하구나를 느낄수잇을겁니다.
이 덱으로 한다고 승률이 높아지는 덱은 아닙니다. 단지 술사가 할수잇는게 다양하다는걸 알리기위한 덱입니다.
그리고 카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초점입니다. 좋은 전설 카드를 많이 가지면 아무래도 승률이 좋겟지만
단순한 패턴은 지루 하지 않습니까? 이 덱으로 하신다면 아마 엄청난 계산을 하시면서 플레이를 하시게될겁니다.
지게 되더라도" 아 이때 이렇게 햇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경험을 쌓다보면
다양한 카드 로 다양한 운영을 할수잇을겁니다.
술사가 쉽게 질리지 않는이유중에 한몫을 하는게 토템 이기도합니다
간혹 하시면 토템을 칼같이 뿌시는 사람들이 잇는데 진짜 그럴떄마다 앞이 캄캄하니.
그 이유는 점점 힘든 싸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 힘든싸움에서도 이길땐 기분이 최고죠
그래도
토.템.그.만.부.셔
Ps.)질땐 엄청 빠르게 질떄도 이길떄 엄청 빠르게 이길떄도
막상막하의 승부를 가질떄도. 전 이덱으로 하면서 막상막하의 승부가 은근히 많앗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카드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고 여러가지로 운영할수잇다는걸 느끼게됩니다.
지더라도 막상막하에 지면 여운과 함께 운영에 대해 생각하게되니 전 이렇게 더 좋앗습니다.
지금 올린 덱도 최종 덱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올린 덱 까지 가는데도 엄청 많은 카드를 교체하고햇습니다.
카드게임은 완벽한 덱 구성은 없습니다. 계속 변화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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