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7 13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선택 (13%)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6700
[하스돌] 이이제이(以夷制夷) 어그로잡는 핀리토큰드루 작성자 : 한끗차 | 작성/갱신일 : 12-08 | 조회수 : 82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2)
0 정신 자극 x2
1 살아있는 뿌리 x1
2 다르나서스 지원자 x2
2 야생의 징표 x2
2 야생의 힘 x2
3 랩터 탈것 x2
3 야생의 포효 x2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1
4 흉포한 전투원 x1
5 자연의 군대 x2
7 지식의 고대정령 x2
중립 (6)
1 용의 알 x2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고동치는 수액괴물 x2
4 보랏빛 여교사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6.7% (8장)
  • 320.0% (6장)
  • 416.7% (5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3.3% (13장)
  • 무기
추가 설명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케를 이용하여 다른 오랑케를 잡음을 뜻합니다.

 

정의로운 우서경 , 영원한 호드의 대족장 쓰랄, 기계화 돼버린 제이나가 모두 타락하고 

 

렉 'THE MO' 사르가 아직도 남아서 선량한 하스유저들을 핍박하는 이때 아제로스의 구원자 말퓨리온이

 

아시아를 구원하러 돌아왔습니다.

 

 

어그로잡는 어그로?

이덱의 컨셉은 어그로잡는 어그로덱 입니다.

 

우들러를 제외하면 모든 어그로덱들이 정리를 등한시하고 명치를 까기 때문에

 

,  ,  , 로 필드를 빠르게 전개한뒤

 

 로 상대보다 빠르게 마무리 명치를 박살냅니다.

 

어그로잡는덱을 표방했음에도 같은 힐카드가 없는 이유는

 

필드전개가 엄청나게 빨라서 각이 무섭기 때문에 상대가 어그로덱임에도 정리를 하게 만듭니다.

 

 

 

어그로덱들을 집어삼키고 리노덱, 방밀같은 크ㅡ린덱들에게 승리를 줘서 아시아를 구원합시다. 

 

구성과 운영

 

 은   와의 연계를 통해서 도발+하수인배치를 할 수 있고

 

 연계가 안되더라도  등을 억제합니다.

 

 도  와 함께 활용가능 하지만 대부분 그냥 필드에 나가서 딜흡수와 필드장악 효과를 봅니다.

 

 는 연계를 못하더라도 어그로가 엄청나기에 필드에 던지면 기본 3/5도발  센진이 됩니다.

 

 같은 스펠들과 연계한다면 말도안되는 필드 구축도 가능합니다.

 

 

몇달전에 토큰드루굴릴때 찍은 스샷입니다 (끔찍)

 

의 활용으로 쓰래기같은 노루영능을 갈아치울수 있습니다.

 

 어그로상대로 를 뽑아서 버티고

 

컨트롤덱 상대로  으로 컨트롤덱 상대로 약점이었던 때리다 지쳐서 패가 말라죽는걸 방지합니다.

 

 은 야포의 재료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상황 봐서 픽하시면 됩니다.

 

는 말이 필요없는 만능 씹사기입니다. 킬각잡기 , 생존 , 그냥 5/5하수인, 필드지키기 모든게 가능함

 

운영법은  같은 콤보카드들을 아끼지 마시고

 

최대한 필드잡을때 활용합니다. 왠만하면 어떤덱을 상대하더라도 초반에 필드를 잡을수 있는데

 

상대의 광역기, 무기등을 생각하면서 딜손해를 보더라도 이득보는 교환을 합니다.

 

 

 

 

 

멀리건

 

무조건 잡는건     이고

 

 이 잡혔다면 다른 카드들과 각 마나에 어떤 플레이를 할지 생각해보고

 

 같은 카드도 잡고 갑니다.

 

 는 패말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1코 하수인이 잡혔을때 들고가고

 

오른쪽에서 뽑을 자신이 있으시면 들고 가셔도 됩니다.


후턴일 경우 다른카드가 저코라면 까지 들고갑니다.

 

전적


시간이 없어서 많이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초기화되고 17급부터 이덱만 했습니다. 충분히 5급이상, 전설도 바라볼수 있는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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