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모험카드가 없는 보통은 무과금 유저들을 위한 덱입니다.

이 덱 짠지는 이틀됐고 이틀동안 18등급에서 5등급까지 80프로이상 이기면서 찍은 덱입니다.

이틀동안 게임을 좀 많이 했습니다. 점검이라 더 못올라가고 덱 올립니다.

이 덱에 핵심은 병력소집, 꼬마로봇입니다.

상대 직업에 따라 가지고 시작하는 카드가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모든 직업과 선,후공을 가리지 않고 손에 들고 가면 좋은 카드는 꼬마로봇과 병력소집입니다.

꼬마로봇은 2장 들고 해도 좋으며 병력소집은 2장보단 1장 드는게 좋습니다.

1코 하수인과 1코 주문이 구원이 총5장에 2코가 6장에 후공일경우 손에 꼬마로봇이나

1코 하수인이 잡히지 않았을대는 병력소집을 2코에 내는 방식등으로 운영하시면 됩니다.

처음은 그냥 기본적인 성기사 하듯이 하시면 되며 초반 손에 꼭 들고 가는 카드는 꼬마로봇과 병력소집입니다.

거의 모든 직업 상대로 저 두 카드는 무조건 적으로 들고 가야합니다.

현 메타가 필드에 하수인이 많이 깔리기 때문에 바다거인을 굉장히 저코스트에 낼수 있습니다.

바다거인은 중반에 낮은 코스트로 내서 굉장한 효율을 봐도 좋은 카드지만 나중에 뒤에 뒷심을 낼수 있게도

해주는 매우 사기적인 카드입니다.

구원과 콘돔(보호막)낀 하수인들은 필드에 하수인을 굉장히 많게 유지해주고

많은하수인과 신병이 살아남음으로 병참장교와 바다거인 연계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이덱에 콤보나 연계를 살펴보자면 일단 단검곡예사와 병력소집의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고

병력소집으로 필드를 잡아놓으면 바다거인과 병참장교중 아무거나와 연계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력소집-병참장교 뿐만이 아닌 바다거인과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손패가 말리거나 덱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신병버프가 병참장교만이 아닌 바다거인도 되서 상당히 덱운영이 편합니다.

또한 구원을 콘돔이나 단검곡예사나 종자 노움 신병중에 아무거나에 써도 결국 필드에 하수인이 남아서

병참장교나 바다거인을 싸게 뽑을수 있게 되서 언제나 필드를 잡고있을수 있습니다.

0.병력소집과 꼬마로봇을 손에 들고 시작하세요.

1.구원을 신병에 쓰는걸 아까워 하지마세요. 어차피 필드에 하나 남으면 병참이든 바다거인이든 도움이 됩니다.

2.초반에 필드를 먹는데 중요한것은 단검 병력소집으로 이어지는 콤보보다 로봇으로 안전하게 살아남는편이 좋습니다.

3.상대가체력이3인 하수인을 내는것이 아니라면 단검보단 로봇을 내는게 훨씬 좋습니다.

4.단검보단 로봇입니다.

5.초반구원은 필드유지용이고 후반 구원은 티리온용입니다.

6.바다거인은 보통 3~7코 사이로 나갑니다. 보통은 3~4코로 나가지만 후반에 필드없이 나가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해서 이덱의 평균 코스트는 3.3~3.4정도입니다.

### 교체카드

종자-간식 좀비  간좀이 모험카드기 때문에 전 모험카드를 구입하지 않아서 없습니다.

                       종자보단 간좀이 조금더 초반에 유용합니다. 노움도 마찬가지죠.

신성화-            사실 이덱은 신성화가 크게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없다면 허수아비 골렘이라던가 멀록기사 같은 걸로 교체해도 좋습니다.

용사의 진은검    톱니망치로 교체해도 괜찮습니다만 3코에 가장 좋은 병력소집이 있어서..

알도르              좋은 3코 하수인으로 교체해도 괜찮습니다. 이덱의 유일한 제압기입니다.

왕의 수호자       싸게 쓸려고 넣었을뿐.. 이덱에서 그다지 유용하게 쓰이진 않습니다.

이덱의 약점은 도발과 침묵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덱의 장점은 덱이 거의 말리지 않으며 초중후반 모든 필드싸움에 지지 않는 다는겁니다.

#점검끝난고 4등급까지 올렸습니다.

흑마 냥꾼 도적 드루 전사 법사 술사는 쉽습니다.

사제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사는 또이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