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들은 저코스트가 많습니다.
저코스트에 도발생성으로 초반에 우위를 가져가고 체력적으로 오래 버틸수있으며
성직자의 효과로 도발몹들은 잘 죽지 않으며 꽤나 높은 공격력을 지닙니다.
자잘하지만 많은 하수인들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덱입니다.
성직자와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필드위에 있다면 북녘골성직자 조차 공격력 3을 지니게 됩니다.
거기에 신의권능:보호막을 사용한다면 꽤나 높은 능력치를 가지지요
초반 운영으로는
후공일시 가끔 운이 좋으면 북녘골 성직자와 보호막이 같이 뜹니다.
2코스트 만으로도 1 5짜리 생명력깡패를 만들수 있다는것입니다.
상대는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지요
만약 파수병이 초반에 뜬다면 4코스트까진 기다려 준다음 서리바람 설인이나 노움 발명가를 소환해줍니다.
서리바람 설인은 죽을 위험도가 높습니다. 4 5로 이 덱에선 꽤 고스텟의 카드기 때문입니다.
노움 발명가는 죽을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으니 판단은 알아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소환해주고 한턴을 버텨준뒤 파수병으로 고스텟 깡패들을 도발까지 줄수있습니다. 이렇게 양옆으로 도발효과로
상대는 나에게 대미지를 주기 껄끄럽습니다. 행여 공격력이 5가 넘어가는 깡패들은 어둠의권능:죽음 으로 죽일수도 있구요 공격력이 5가 안넘는다면 보호막을 걸친 북녘골조차 죽이기 힘들것입니다.
상대가 내가 상대하기 너무 힘든 카드가 나왔다 라면 무쇠부리 올빼미로 침묵을 시켜준 뒤 처리를 하시거나
(침묵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정신지배로 가져와주세요
이세라 같이 4 12같은 괴물같은 스텟을 들고오는놈들은 어둠의 권능을 쓰지도 못하는데요, 우선 침묵을 먹여주시고 한턴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괴물같은 도발하수인들로 막아주시고 능력을 못쓰더라도 정신지배로 가져오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