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도발 (23%) / 선택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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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구(강철의 파수꾼)는 비트성기사로
3지구는 쓸모없는 희귀카드 많이 넣어서 쉽게 깼는데
1,4 지구가 영 어려워 힘들어하던 찰나 마나부스트 후 켈투 도발을 내는 식으로 쉽게 깨서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1, 4지구의 장점이 다른 영웅 모드에 비해 미칠듯한 필드 전개가 그나마 적다는 것인데요,
그것에 착안해 초반에 약간 쉬어 가는 타이밍에 드로우+마나부스팅을 합니다.
숲뜰지기와 육성은 켈투가 없다면 드로우를 보고, 켈투가 있으면 마나 부스팅을 합니다.
정신자극은 아꼈다가 7~8턴에 켈투+정자+도발하수인 깔면 됩니다.
치유의 손길은 혹시나 마법 맞아서 줄어든 켈투 체력 올려주는 데 씁니다.
켈투자드는 멀리건에 가져가면 좋고 아니면 찾으면 되구요,
도발 하수인은 켈투와 함께 낼 수 있도록 저코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사실 켈투+도발 버그는 저처럼 그냥 영웅모드 클리어 해서 카드 뒷면 받는 데만 만족하는 분들이 쓰시면 좋구요,
보통 덱으로 하시겠다는 분들은 그런 덱들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대략 5트 안에는 어지간하면 깰 수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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