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함으로 궁서체로 갑니다
위로 갈수록 방밀 드루가 많이 보이지만
저 구간은 손놈이 없어진 이때를 놓치지 않고
미쳐날뛰는 돌냥과 기법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사제를 하는 우리들은 항상 숙제를 풀어야 합니다.
1코부터 쏟아져 나오는
이런 사악한 녀석들을 잡기위해 저 코 하수인을
잔뜩 넣게 되면 상대가
사바나사자를 낼때 죽음죽음죽음 기도를 하면서
간좀을 뽑게 됐습니다. 그런 사태를 해결할수 있는 카드가
엘리스 스타시커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슈팅사제처럼 패모으면서 적이 쌓아 놓은 하수인 들을 정리하기 위한
아키치마 및 고통 과 죽음 한장씩을 이용해 초반을 버티고
엘리스 스타시커로 바꾼 카드로 후반을
버티는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