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6 10 4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7%) / 도발 (3%)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6600
[하스돌] 이덱.. 1티어다!! 뽕맛쩌는 황금룩삼 손놈덱 작성자 : 여고 | 작성/갱신일 : 12-11 | 조회수 : 229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0 내면의 분노 x2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7)
2 전리품 수집가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공포의 해적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험상궂은 손님 x2
9 대도 라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6.7% (5장)
  • 233.3% (10장)
  • 36.7% (2장)
  • 420.0% (6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3.3% (10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를 사용할 수 있는 덱은 어떤것이 있을까에대한 고민을 하며 이덱 저덱에 넣어가며 실험을 했습니다.

여러덱을 만들어가며 실험을 한 결과,

탈진전으로 이끌어주는 컨트롤사제,방밀전사,얼법은 오히려 

가 역캐리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실험끝에 를 효율좋게 사용하기 위해선 

극한의 드로우를 통해 지속적인 패순환이 가능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존하는 덱중에, 원활한 패순환이 이루어지면서 강력한 덱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손님전사였습니다.



처음엔, 도 두장씩 넣었습니다만,

지속적인 테스트 결과 너무 많은 드로우카드는 없는것만 못하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여러가지 실험을 하며 이상적인 덱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여러 게임결과 4코스트에 나가는 는 손님전사의 필드싸움을 좀더 월할하게 해주었습니다.


 을 가져오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적의 공격력을 죄다 1을 만들었을때, 우리의 은 무얼해야할까요?


아, 내가 드디어 덱을 완성시켰구나 라는 희열에 젖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의 플랜만을 가지고 덱을 짜선 안됩니다.

승리를 위해선 적어도 두가지이상의 플랜이 존재해야합니다.

그래야 상황에따라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며 높은 승률을 뽑을 수 있죠

현재로서도 손님전사덱이 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끝없이 불어날 것만 같던  이 모두 제압되었을때

그 뒷심을 이어주는 가 존재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덱을 완성 시키던 찰나, 란 카드가 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체적인 덱 운영 방향과 피니쉬(뒷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남은건 방향을 잡아놓은 덱 운영방식에 태클을 걸 수 있는

"변수"들을 제거해나가야 하는 일입니다.

겉잡을수 없이 불어나게된 상대의 필드를 제어해주는

강력한 하수인을통해 1대 다수의 교환을 해주는 카드들을 제거해줄 과  

내 아픈 명치를 보호해줄 과 까지 넣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황금 룩삼 손님전사

월활한 드로우와 필드싸움, 그리고 강력한 뒷심과 뽕맛까지

한번 게임 해보시면 여러분들도 인정하실겁니다.

여러분들... 왜 안손님요??

이 덱.... 1티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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