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핸파도적을 베이스로 하엿는데 하수인들을 한번에 제거가 가능한 독사 코브라 맥스나 암살을 전부 채용하였습니다.

(침착맨도 있었으면 넣고 싶엇는데 없어서 못넣음 ㅠ)

이덱은 기존의 핸파덱처럼 운영하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점쟁이 패거리 6마리 해서 탈진까지 갔다가 탈진뎀 계속 1뎀만 들어가서 결국짐..)

패거리의 경우 첫번째 패거리는 저 같은 경우에는 죽음의 군주를 먼저 해서 버티기 용으로 썼고 두번째 패거리는

치유 로봇을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힐하며 탈진뎀을 버티는 용으로 썼습니다.

첫 핸드는 구덩이 독사, 파멸의 예언자, 죽음의 군주, 점쟁이 정도를 들고 가려고 노력하였고 점쟁이는 그밟이나 소멸

사용 후에 다시 쓰는 정도로만 쓰며 적 핸드 파괴는 최소한 무리하지 않게 할 수 있을 정도만 했습니다.

(첫 핸드에 코브라 잡혓을때 1코에 바로 내면 안됨. 2코에 상대가 동전 강타 OR 은빛십자군 기수로 바로 잡음.)

그리고 적이 제압기로 난투 1장, 경기장 입장 1장, 강타 2장 정도 밖에 안쓰기 때문에 일단 제압기 빠지기 전까지는 필드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다가 난투 경기장 입장이 다빠지면 그 후에 필드에 전부 전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북해 크라켄을 2장 쓰는데 거의 탈진가까이 가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는 나이사로 꿀빨고 하나는 암살

이나 독사류로 잡으려고 아껴두었습니다.

 이 덱으로 깨려면 가장 중요한게 파멸의 예언자로 필드 클리어 해야하는 타이밍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방어구 제작자 + @ 로 있을때  죽군과 함께 파멸의 예언자 같이 내서 클리어 하니깐 미친듯이 방어도 안쌓였습니다.

cf)  이제 미국, 유럽 영웅모드 올클 했는데 마지막 아시아썹 클리어만 남았네요. 마지막 모험모드는 꽤나 어렵네요 ㄷㄷ;

      제 공략이 영웅모드 클리어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으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