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7900 |
[하스돌] 네 명치를 훔쳐주마. 필살슈팅사제
작성자 : 늑대돚거 | 작성/갱신일 : 12-12 | 조회수 : 64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1)
0
치유의 마법진
x2
1
나루의 빛
x2
1
순간 치유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박물관 관리인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정신 분열
x2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5
파헤쳐진 악
x2
6
신성한 불꽃
x1
7
예언자 벨렌
x1
중립 (7)
2
풋내기 기술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3
죽음의 군주
x2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0.0% (6장)
- 226.7% (8장)
- 316.7% (5장)
- 46.7% (2장)
- 516.7% (5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6.7% (14장)
- 무기
추가 설명
상대의 하수인과 주문을 훔치는 건 질렸다
이제 상대 명치를 훔치자
슈팅사제!
이번 탐험가 연맹에 새로 추가된 사제의 카드 2장을 기용하였다.
파헤쳐진 악은 신폭에 비해 1뎀을 더 줄 수 있어 보다 나은 상황으로 필드클린 역할을 하며
또한 상대에게 이 카드를 주면서 상대 페이스를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용하였다.
그리고 이번 하스돌 주제에 부합하는 박물관 관리인, 이 카드를 넣고 덱을 넣어 본 결과 상대의 페이스를 늦출 수 있는
카드를 상황 따라서 원하는 대로 잡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전에서 이 카드를 이용해
를 뽑았고 죽음의 메아리 카드들답게 높은 필드 유지력과 어그로로 적의 템포를 늦쳐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기기 위한 노오오오오력을 할 수 있는
, 으로 포풍 드로우를 볼 수 있도록 해 놓았고
를 통한 긴급힐과 아키나이가 나와 있는 상황에서 6뎀 딜을 볼 수 있는 각까지 맞춰 놓았다.
기존의 슈팅사제의 아키벨렌순치순치, 벨정정으로 한정된 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와 같은 주문력 하수인과 함께 딜 누적을 통한 킬각 재기도 볼 수 있는 각을 만들어 보았다.
따라서 순치와 나루의 빛은 킬각 보는 용도로 아낄 필요 없이 버티는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다.
아래는 차마 랭크전은 못 돌리겠고 일반전 돌려서 이긴 것을 직접 찍어 보앙따아아
용사제 상대로 벨렌 파헤쳐진 악을 통해 꽉차있던 필드를 클린하고 나루의 빛으로 벨렌을 치료하는 판단으로
벨렌이 한턴 살아서 다음턴 신불정분 20뎀으로 승리
죽군 쓰는 사적 상대로 아키나이트를 내고 박물관 관리인으로 뽑은 기계설인이 준 생명력전환장치 영능으로
죽군을 잡으며 타우릿산을 뽑는 노오오오력을 했고
상대 사적이 자신의 30체력과 훔치는 뽕맛에 취해 타우랏산을 훔치는 안일한 실수 아닌 실패를 해서
다음턴 벨렌나루의빛영능정분정분으로 30뎀을 넣으며 승리
이것말고 잊혀진 횃불 2장을 더 쓰는 슈팅법사 상대로 필드클린 이후 상대가 명치에 얼음화살 염구 등으로 손패에
주문으로 킬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과아아아시 했고 과감한 나루의빛 순치 브란 선견자 영능으로 16을 회복하였다
이후 그걸 본 법사가 마지막 남은 손패인 염구를 명치에 쏘며 명치튀하는 바람에 스크린 샷을 못 찍었다.
이 덱을 쥬님에게 헌정하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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