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략들을 보았지만 나에겐 나이사나 종말이 등등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대충 짜서 깸
깨고나니 덱보다는 영능으로 나오는 상자운이 더 중요한거 같기도...
컨셉은 핸파와 동시에 필드 장악
그리고 시린빛 점쟁이 / 패거리 / 그림자 밟기 등을 이용해서 상대 카드를 적절히 태워줌.
영능은 꾸준히 돌려주는게 좋고, 카드 터지는것 생각하면서 적절히 써준다.
필드는 죽음의 군주/기습/절개 등으로 제압하고
드로우 보면서 타우릿산등으로 미래를 계속 보면서 달림
혼절은 후반에 누더기골렘에게 많이 썼었는데... 제압기가 많다면 10/10 멀록한테 써도 될듯?
탈진뎀으로 죽일 수 있을것 같다면 지팡이 무적 풀리는 타이밍에 탈진뎀을 먹여야 함.
난 이 생각으로 플레이 했는데 그냥 필드먹고 하수인으로 때려죽임...
영능에서 나오는 카드들
전 캐릭 회복 : 초반에 내 명치가 너덜너덜할 때 사용, 후반에 나오면 칸만 차지함
적 모두 3뎀 : 미이라로 꽉찼을 때만 사용
구덩이독사로 바꾸기 : 10/10 짜리에게 사용
폭탄로봇 : 심심하면 쓰셈
마나수정4 : 적절하게 쓴다
무작위 적 하나 처치 : 10/10 하나만 있을 때 써준다.
불안정한 차원문 : 쓰면안됨
무작위 10데미지 : 내 하수인 없거나 적고 라팜의 무적이 없을 때
모든캐릭터 5데미지 : 미이라, 혹은 필드가 너무 털려있을 때
기억나는건 이정도..
---깰 때 필요없었던 카드들
켈투자드 : 안나옴
대도 라팜 : 적이 죽음의군주 생매장해서 뽑은 후 튀어나와서 무쓸모됨
칼날 부채 : 적 하수인들이 좀 단단했음. 핸드털려고해도 괜히 1장 더 뽑고
로데브 : 적절하게 코스트남아서 나갔는데 그냥 5/5 하수인 나간 느낌...
타우릿산 은근히 도움됨. 죽음의 군주가 많이 캐리해줌.
개인적으로 영능으로 0코 카드가 많으니 연계카드 많이 활용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