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7 9 4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11280 |
손님은 지뢰를 거들뿐
작성자 : 츤데레데스윙 | 작성/갱신일 : 12-13 | 조회수 : 44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9)
0
내면의 분노
x2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전투 격노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6
강철의 거대괴수
x1
중립 (10)
2
불안정한 구울
x2
2
젊은 양조사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5
로데브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험상궂은 손님
x2
7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33.3% (10장)
- 310.0% (3장)
- 410.0% (3장)
- 520.0% (6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0.0% (9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개인적으로 꿀빠는 덱입니다만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승리와 운영패턴은
가능한한 기존처럼 5마나에 손님을 필드에 전개, 방제작을 통해 방어도를 쌓고 전투 격노로 충분히 카드를 드로우합니다.
손님으로 필드제압을 하며 이 카드들을 모아 마무리 콤보를 준비합니다.
손님 콤보에 반피 가량 빠진 상대가 겨우겨우 하수인과 광역기로 손님들을 정리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 4~6개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무리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트루하트는 지뢰심고 버티고 기다리는 용도로 넣어봤고,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는 아시다시피 마법을 많이 쓰는 상대에게 까다로운 존재로 필드 장악력이 괜찮아서 박사 붐 대신에 넣어봤습니다.
취향에 따라 트루하트, 트로그조르 대신 박사 붐과 그롬마쉬 넣으셔도 됩니다.
로데브 역시 요즘 무기를 많이 쓰는 메타들이 유행이니 존스로 대체 가능합니다.
나이사 역시도 마격 두장으로 충분하다 느껴지신다면 고대의 양조사로 지뢰뎀을 더 늘릴수도 있고 평소 선호하는 카드를 쓰실 수도 있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시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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