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연계 (7%) / 도발 (3%)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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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로져가 남기고 간 보물, 원피스의 정체를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골드"(골D) 로져 + "몽키" D 루피 = 골든 몽키!
(원피스의 정체는 사실 주인공의 이름에서부터 설계되었던 것.)
그렇습니다. 원피스는 바로 황금 원숭이였던 것입니다.
그럼 이제 원피스를 찾기 위해서, 해적단을 꾸려 모험을 떠나봅시다!
상디 : 행방불명...ㅠㅠ
저격맨 우솝 : 총알 한 방에 말가니스도 보내버리는 짱짱맨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덱 설명으로 넘어갑시다.
1. 크라그 그밟 크라그로 피니쉬를 본다.
2. 엘리스를 불러와서 보물지도를 2장으로 늘린다.
3. 시린빛을 불러와서 드로우를 많이 땡긴다.
콤보라고 한다면
필드에 해적이 넷일 때 :
(3)
(0)
(1)
(4)
(2)
필드에 해적이 셋일 때 :
(4)
(0)
(2)
(4)
남쪽바다 선장이나 함포 등의 효과도 같이 받기 때문에 콤보 데미지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초반에 어그레시브하게 때려박고 뒷심은 원숭이를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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