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큰 틀은 일반 기름도적과 다를게 없습니다
딜카드를 잘아끼면서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일반 기름도적보단 좀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 차리를 만드는게 4코 하수인입니다
보통 기름도적이 벌목기와 여교사만 쓰던것에 비해
벌목기 대신 석상과
여교사 1장 대신 스타시커를 기용함으로서
석상의 경우 특히 필드 유지력이 엄청 강하기에 기름칠 폭칼로 필드 정리후 마무리 용도로 쓰입니다.
스타시커도 4코스트로 그냥 던져도 나쁘지 않은 하수인이며
필드 정리를 위해 딜카드를 많이 소모해서 딜부족으로 지게되는 게임을 잡을 수잇고
유지력도 5의체력으로 괞찮은 편입니다.
도적은 드로우 카드가 많고 전력질주 까지 사용하기에 후반으로 가면서
덱의 카드를 거이 다끄내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원숭이를 실제 사용할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