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러치기를 넣지 않은건 천공 이후 나왔을때 피해가 크기 때문에
드로우 가능한 천벌로 바꿨습니다
천공 이후에 나오면 곤란한 카드들은
정신자극2장, 교감1장, 생명의나무, 치유로봇 ->5장
정도로 핸드 말림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천공 이후에 나오면 평타는
급속2, 육성1, 천벌2, 풋내기2, 아비아나, 타우릿산, 누더기골렘2, 나가2
-> 13장 (이중 드로우카드가 7장)
천공 이후에 나오면 대박
세나, 실바, 창기사, 게돈, 박붐, 라그, 절단기, 이세라. 데스윙, 전고정2
-> 11장
초반에 정자와 교감은 무조건 잡고 시작하기 때문에 확률로 계산하면
말리는 확률이 더 낮아집니다.
나가마녀가 빅덱에서 상당히 쓸만하다고 보기 때문에 2장 채용
숲뜰지기를 사용할까 했으나 손에 천공의 교감이 잡혀있는 경우에는 초반에 사용이
애매해지기 때문에 안씁니다.
볼프 램실드가 영웅 체력회복 역할을 해주나 힐봇이 더 좋다고 판단해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