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모드를 제외하고는 무과금이라 나이사라도 한장 들어가면 더 좋겠지만 일단은 이 덱으로 해서 깼네요
전지전능 라팜 각 마나마다 페이즈는 거의 대부분 아래 순서
1코
- 패스
2코
- 동전, 사나운 원숭이
3코
- 보호막, 사나운 원숭이 or 어둠 이교도
도발이라 거슬리긴 한데 굳이 코스트 써가면서 사나운 원숭이를 잡아줄 필요는 없고요.
멀리건은 5코스트 이상 그냥 싹 돌려주면 됩니다.
플레이는 첫패에 종자가 잡히면 1턴에 종자내고 2턴, 3턴은 영능으로 주문 모아주시면 되고요.
4턴에 전설 하수인 왠만하면 잡아주시면 편하고 못해도 그 다음턴까지는 잡아주셔야 할만합니다.
5턴에 나오는 모두 5코로 만드는 나가도 잡아주시고요.
학카리 피의 술잔 : 전설하수인에게 걸어주세요. 내꺼에다 걸어봤자 소환후유 풀리기전에 대부분 죽음
카드가의 파이프 : 그냥 버리는 카드.. 운좋으면 좋은게 나오긴 합니다만..
조각난 축복의 지팡이 : 피 20이면 그냥 아무때나 써주면 됩니다.
이세라의 눈물 : 고코스트가 많아서 후반에 좀 패가 터집니다. 쓰고선 코스트 되는대로 소환해주세요.
오르시스의 눈 : 좋은거 나오길 바라진 않고 그냥 도발있으면 도발잡아주시면 됩니다.
설퍼라스의 조각 : 나가, 좀비, 3/5도발 정리
로서의 왼쪽 경갑 : 나가, 코볼트를 얹어서 도발 원숭이 정리
켈타스의 왕관 : 징표있으면 그래도 한대는 맞겠지 하면서 쓰면됩니다.
라팜 사용 주문
각각 2장씩 다 빠지면 이젠 필드먹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나가 처치를 못했다면 라팜 유물콤보로 훅가니까 나가 잘 처리하시고 못처리하면 그냥 훅가는거고요.
10코 될때면 나도 거의 피 20 초반 남기고 필드도 꽤 먹고 있는 상황이라서 딱히 무서운 카드들은 아닙니다.
얼배자는 심심하면 공룡이나 지니, 석상 복사해서 놀면 재밌습니다
그냥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