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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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23 7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3%) / 발견 (10%)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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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야수냥입니다.
1지구는 보석 박힌 딱정벌레
2지구는 무덤 거미
3지구는 왕두꺼비
4지구는 라팜이 들어가 있습니다.
덱을 설명드리자면
그물거미는 낙타와의 시너지로 쓰기도좋고 초반에 낼수있기 때문에 멀리건에 잡고 가기 위해 넣었습니다.
섬광은 파마기사의 비밀을 승천시키키 위해 넣었습니다.드로우도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이에나는 개풀과 연계하려고 2장넣을려고 했는데 엘레크로 바꿨습니다.
개들을 풀어라,살상명령,야생의 벗,사냥개조련사는 야수냥 필수카드로 생각해서 2장씩 넣었고요.
대머리 독수리는 야수냥의 드로우 카드로 채용했습니다.
산양 사육사는 크루쉬 마무리또는 다른 좋은 야수들을 소환해서 이득을 볼수도 있기 때문에 2장 넣었습니다.
툰드라 코뿔소는 일단 넣긴 햇는데 막상 나와도 하는 역활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서....코뿔소는 빼고 야수부르기를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사바나 사자는 전설카드이자 야수냥의 뒷심을 채워줍니다.그래서 2장 넣었습니다.
무쇠부리 올빼미는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침묵먹이거나 기타등등 침묵 먹일때 쓰는 카드입니다.
보석 박힌 딱정벌레는 손에 개풀이나 야생의 벗같은 카드가 없어서 3턴에 영능만 쓰는경우가 있을까봐 넣었는데 2장이나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1장 넣었습니다.
왕두꺼비는 정리당해도 이득 살아서 때려도 1뎀 추가라서 이득인 꽤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해서 2장 넣었습니다.
유령 들린 거미는 필드잡기도 좋고 잘하면 침묵기도 빼줘서 2장 넣었습니다.
무덤거미는 야수덱에 필요한 야수를 보충해줘서 2장 넣었습니다.
대도 라팜은 뒷심으로 넣었습니다만.....극후반이 아니면 캐리할일이 별로 없네요.
이 덱은 10판중에 5~6 판정도 이기는 꽤나 괜찮은 덱인것 같습니다.그리고 보시다시피 힐카드와 도발카드(야생의 벗의 미샤 제외)가 없기 때문에 명치를 보호하면서 간간히 상대 명치를 때려야하기 때문에 정리안하고 돌냥마냥 신나게 명치만 때리다 보면 질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덱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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