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일자 방금전에 전설달았습니다.템포가 워낙빠른덱이 많아서 쉽진 않았네요.....
미드냥꾼,미드노루,미드기사 다음시즌은 미드 손님으로 할 예정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어그로술사,지절드루 등 템포빠른덱도 다 돌려보았으나 역시나 미드기사가 가장 무난하긴 하네요.
현재는 티어구분이 무의미할정도로 압도적으로 어떤덱이 좋다라고 보기는 어려운시점인거같고 자신에게 맞는 덱으로 돌리시면 될 듯합니다.
워낙 보편화되어서 아실테니 뺄까말까하는 카드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울다만 이후로 빠지는 경향이 많이 보이고 있고 저의 덱구성에서도 빠져있습니다.
템포가 워낙빨라져서 평등이 큰힘을 못받는경우가 많아 뺐지만 넣는게 안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제 덱구성에서는 볼 수 없는 카드입니다만 넣을수 있는 카드입니다.
다만4코 하수인이라기보다는 6코에 영능과 함께 써야 효과를 볼수있기에 애매해서 저는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좋은카드임과 동시에 신병이 없으면 굉장히 안좋은카드가 됩니다.
트루하트를 쓴다면 2장도 채용할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트루하트를 쓰고 있지만 1장만 채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장을 선호하지만 후반에나오면 쓸모가 없게되서 이번에는 1장을 넣게되었습니다.
성기사 카드중에 제압기 많아서 넣을까 말까 고민이되는 카드입니다.
있으면 손에 노는경우가 있고 없으면 아쉽고.. 저는 놀더라도 손에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이나 저의 덱에서는 안정적인 누더기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주술사에게 너무나 고통받아 채용하였습니다.
수액과 존스중에 고민하다가 드로우를 땡길수있는 존스를 채용하였습니다.
미러전에서 좋아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미드기사 1티어라고 좋다고 그러지만 막상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제가 못해서 그렇겠지만....
쉬운덱하세요.. 고생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