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현메타 전사제외 무상성 크린 선조말리입니다
라스트랭커님이 현 선조말리로 유명하신데 저는 좀 달리 안정적이지 않거나 정말 안정적이거나로 설계한 덱 소개드립니다
주문 비율이 미친듯이 많습니다 하수인이 단 6장밖에 안들어가는데다 힐봇도 없습니다.
심지어 영능도 안누르고 턴넘기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설계하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왜? 상대가 사제, 혹은 도적, 흑마등등 무언갈 통해 하수인을 얻거나 드로우를 보거나 하거든요.
예외적으로 흑마는 좀 안일하게 임폭각줘도 되긴 해요
멀리건은 직업마다 틀립니다 그치만 죽군이나 탈노스는 무조건 잡고가시는게 편안하구요
천리안 또한 전직업 공통멀리건입니다 치물 시합이기기 위해선 비룡이상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웬만하면 상대에게 말리가 노출되지 않는 노오력이 필요합니다.
한번 당한 상대는 파훼법을 터득했기에 굉장히 까다롭거든요.
대부분 우리 현 메타에 모두가 스랄만나면 렉스랄 생각하지 절대 클수리라고 단정짓는 분들 없죠?
그런 것과 동일합니다. 두번 안만날 각오로 치물을 잘 이용해줘야합니다. 무조건 14 확정힐을 받는다는 전제하로요.
힐봇이 없기에 힐이 딱 두개입니다. 두개써서 14힐 먹는 경우도 있어요. 괜찮습니다
노루나 끔살각을 노리는 피니셔만 대처한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토큰노루도 좀 위험한 상대인데다가 노루자체가 빅노루 아니면 굉장히 힘든 판입니다
전사보다 더 힘든 상대가 노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사는 손놈이면 난이도가 낮구요 대신 방밀이면 난이도가 올라가죠. 칼트루까지 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만
주문수가 미친듯이 많고 전사상대론 주문낭비할 일도 적습니다, 차곡차곡 모아서 쏘면 됩니다.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이런 필드를 만들거나, 설계를 해서 클리어시키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신병은 좀 위험할 수 있죠. 풀필드 신병은 무섭지않습니다. 하나라도 비는 순간에 ㄱㄱㅎㄹ ㅈㄱㄷ! 에 명치 터집니다 ㅠㅠ
궁금하신 점은 답변남겨주시구요 취향따라 변경가능하신건 탈노스나 죽군외 나머지 주문카드들 여러개입니다.
스타일에 따라 갈리기에 주문카드를 카운팅해서 하느냐, 낭비하면서 하수인없이 마냥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느냐의 차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