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탐험가연맹 모든 지구 전설이 다 들어가있다.
이 덱에 전함이 핀리경,감독관,나이사,엘리스,케잔,힐봇,로데브.해리슨,리노,박붐,라팜 이렇게 들어있다. 솔직히 이득 볼만한건 감독관 힐봇 박붐 라팜 (상황에따라)케잔 정도인데, 아끼지말고 그냥 3코 2/4하수인이라 생각하고 내자. 원숭이지도 2개 넣으면 더 찾기 쉬워지니까 그건 개이득. 본인은 브란-라팜 해봤다.
뽕맛 개쩌는 카드 핀리경으로 흑마법사 영능 뽑으면 원숭이
찾기도 쉽고, 컨트롤전에서는 30장 다 보는경우도 부지기수인데, 그럴 때 덱파워를 매우 강하게 유지해준다. 이 덱의 주문카드 의존률이 높지않아서 다른 덱은 원숭이 나와도 줘터지다 죽는데 이 덱은 안그럴수 있음. 원숭이가 핸드에 잡혔을때, 힐카드(리노,방로리,힐봇)와 원숭이를 같이 내주면 베스트, 물론 어그로전에선 4코 3/5하수인으로 써야됨
이 덱을 몇번 수정을 했었는데,
4코
자리에 4코 
를 넣었었는데, vs법사 vs냥꾼 상대로 케잔이 훨씬 좋음.
스텟은 동 스텟에 코스크론은 돌진이 있어 언제나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됬는데 취향따라 넣으면 될듯
지금도 바꿔가면서 쓰고있음.
아버지는 전사의 상징이지만, 이 덱에서 아버지를 연계하기 힘듬.(복수,감독관,죽빨) 그래도 하수인 정리하면서 쎈 하수인하나 낸다는 생각으로 아버지를 기용해도됨. 나는 라그를 넣었는데 왜냐하면 내 라그는 잘 맞추거든
1코 간좀 2코 방제자 3코 원숭이 4코 벌목기 5코 로데브 6코 실바나스 7코 박사붐 8코 라그 9코 라팜 10코 유물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