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5 5 0 |
| 직업 특화 | 26% (직업 8 / 중립 2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10%) |
| 평균 비용 | 4.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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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핵심 카드는 젊은 양조사와 압도적인 힘 입니다.
다음은 경기운용 방식입니다.
첫 핸드에는 피의임프, 네트페이글, 지옥불길, 전리품수집가, 젊은 양조사를 타겟팅합니다.
선공일 경우 피의임프가 출연하지 않는 한 1코스트는 건너뜁니다.
후공일 경우 1코스트에 동전을 쓰고 네트페이글이나 전리품수집가 탈노스, 젊은 양조사를 냅니다.
(탈노스는 공격의 의미 보다는 상대방의 스펠을 뺏어오는 훼이크 카드이자 상대방에게 내가 주문형 마법사라는 것으로 오인시키는 방법으로 쓰는 카드입니다.
초반에는 2턴 안에 네트페이글이 있다면 무조건 내시면서 상대방의 스펠카드를 뽑아냅니다.
지옥불길은 카드는 상대적으로 저코스트가 부족한 덱의 특성상 초반 저코스트 몹을 정리하는데 사용하면서 턴을 버는데 사용합니다.
암흑불길 카드는 적절히 필드에 있는 몹을 봐가면서 쓰시면 됩니다.
5코스트 까지는 최대한 필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경기를 운용하는데 집중합니다.
(필드가 정리를 최우선으로 하시고 필드가 정리될 때에만 영웅을 타격합니다)
---- 중요한 것은 최대한 젊은 양조술사카드 1개와 압도적인 힘 카드를 핸드에 두시면 상당히 유리합니다 ---
6코스트 부터 본격적인 공격에 들어가는데요...
자주 쓰는 콤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손에 젊은양조술사와 압도적인 힘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필드에 나와있는 몹에 인핸스를 걸고 공격 후 다시 양조사로 가져오면서 몹들을 정리합니다.
케른과 실바나스를 내고 상대방의 스펠카드를 뺏어옵니다. (케른과 실바나스는 스펠카드를 뺏어오고 필드를 정리하는데 사용하는게 핵심입니다)
내가 입은 데미지에 따라 용암거인은 자유롭게 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로 용암거인을 내고 아르거스를 내어서 상대방의 스펠카드를 뺏어옵니다.
9-10 코스트 : 이세라를 냅니다. 그 다음 턴에 이세라가 살아있다면 무조건 얼굴 없는 배후자로 이세라를 복사합니다. (이세라가 주는 카드 중에 0코스트 공5/수5 카드가 있다면 그것을 필드의 몹에게 적용시킨 후 공격한 후 다시 양조사로 불러들이거나 없다면 죽입니다.)
팁) 상대방이 필드에 몹이 얼마 없다고 무조건 많은 하수인을 내기 보다는 흑마법사의 특징을 살려 카드를 차곡차곡 모아둡니다.
-그룰은 보통 인핸스를 먹인 뒤 자폭용으로 쓰이거나 양조사가 있으면 다시 가져오는 용도이오니 공격력이 높은 카드로 대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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