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지고있는 전설카드는 모험을 통한 전설카드를 제외하면 직접만든

과 선술집보상으로 얻은

2개 뿐이라 황금원숭이가 나온걸 보고 너무나도 사용하고 싶어서 이 덱을 짜보게 되었네요 ㅋㅋ
이 카드는 너무나도 꿀카드라서 1장만쓰긴 아까워서 고통만 2장!
카드들이 한장씩 밖에 없다보니
이 카드의 활용성이 매우 무궁무진해지고 진짜 잘 생각하면서 카드들을 운용해야되서 더욱 박진감이 넘치고 재미있는거같네요 ㅋㅋ
등급전을 돌리기는 무리가 있지만 일반겜에서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듯~!
저 뽕맛을 한번보게되면 절대 멈출수없죠 ㅋㅋㅋㅋㅋ
제 덱이 딱 완성형이라기보다 계속 연구하고있는 중이라 혹시 더 좋은 대체카드가 있으면 의견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