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덱 구성 24 6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7%)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5
제작 가격 5380
[2달만에 전설] 12월 22일 브란위니 전설 등급 작성자 : Helping | 작성/갱신일 : 12-23 | 조회수 : 66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8)
1 공허방랑자 x2
1 압도적인 힘 x2
1 필멸의 고리 x2
1 화염 임프 x1
2 어둠의 행상인 x2
3 임프 두목 x2
4 임프폭발 x2
5 파멸수호병 x1
중립 (11)
1 가혹한 하사관 x2
2 네루비안 알 x2
2 단검 곡예사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강화로봇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0.0% (9장)
  • 230.0% (9장)
  • 313.3% (4장)
  • 420.0% (6장)
  • 53.3% (1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추가 설명

※ 전설인증

 

폰스스톤 유저입니다 ㅎㅎㅎㅎ

 

※ 덱 소개

 

하스스톤 시작하고 무과금으로 무슨 덱 할까 하다가 선택한 덱이 위니덱이었습니다.

 

첫 등급전은 6급으로 마치고 난 뒤 너무 한계가 느껴져서, 이번 겨울 이벤트 때  박사 붐을 맞췄죠.(카드팩 패망 ㅠㅠ)

 

그리고, 몇 번의 덱 수정끝에 전설 찍었네요.

강화로봇

이 덱의 key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필드 장악이 쉬운 위니 덱에 버프를 넣어주는 강화로봇이 캐리할 때가 많더라구요.

브란 브론즈비어드

저는 개인적으로 리노보다 브란이 탐험가 연맹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전설카드라고 생각해요.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끌고, 연계할수 있는 카드도 엄청 많아서요.

 

브란 + 행상인 = 1코 카드 2장 획득 (★★)

브란 + 하사관 = 공격력 +4 (★★★)

브란 + 강화로봇 = 버프 2개 (도발, 질풍, 천상의 보호막) (★★★★★_

브란 + 아르거스 = 도발, 공+2, 체력+2 (★★★★★)

브란 + 박사 붐 = 폭탄 4개 (★★)

브란 + 화염임프 = 자기에게 6데미지 = 화려한 죽음...★

 

제일 연계가 쉬운 게 아르거스이구요. 그래서 가끔 7코까지 기다렸다가 브란, 아르거스 같이 내는 경우도 많아요.

이게 상황에 따라 어그로 역할도 되고, 폭발적인 연계도 가능해서 꿀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파멸의 수호병

보통 위니덱 피니쉬 카드로 파멸의 수호병을 많이 쓰는데요. 저는 1장만 넣었습니다.

1장을 넣은 이유는 수호병 카드를 2장을 넣을 경우 확실히 패에 많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인데, 패가 많이 말리죠.

그래서 1장만 넣어서 진짜 피니쉬 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무쇠부리 올빼미 / 산성 늪수액괴물 / 나 이런 사냥꾼이야

이 3 카드는 상황에 따라서 캐리할 수 있는 카드들인데, 운영 스타일에 따라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3 카드를 모두 넣은 이유는 상대방의 수를 역으로 받아치는게 짜릿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죽음의 고리

이 카드는 위니덱에는 보통 들어가지 않는 카드입니다.

그런데 굳이 넣은 이유는 영능과 함께 패를 계속 순환하기 위해서나, 남는 수정을 드로우로 대체하기 위해서이구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제 임프나 거미를 고리로 먹는 경우도 있어요.

플레이 스타일이니 다른 카드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대체 할 만한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운영법

 

우선 기본 운영 방식은 수정을 최대한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4코가 남은 상황에서 패에 '네루비안의 알, 임프 두목' 이 남아있으면, '네루비안 알 + 영웅 능력'이

'임프 두목' 1장을 내는 것 보다 훨씬 효율이 높다는거죠.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ㅠㅠ)

이게 영웅 능력을 최대한 활용을 많이 하는 게 위니 덱 운영을 잘하냐 못하냐를 가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수정을 다 쓰기 위해서 패를 다 버리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에요.

하수인을 무작정 많이 내면 상대방 광역기의 효율이 높아지는 거니까, 죽메를 활용해서 광역기를 대비하는 동시에

패에 하수인을 모아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힘'은 필드 장악용으로 쓰는 것도 효율이 좋다고 생각이 드니 부담스러운 하수인 잡을 때 망설이지 마시고 쓰셔서 잡으세요.

이 덱은 상대방을 명치를 쳐서 끝내는 덱이 아니라 필드를 장악하는 덱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낙스라마스 1지구, 검은 바위산 2지구, 탐험가 2지구, 박사붐"

어떻게 보면 과금일 수도 있는데 라이트 유저들께서도 그나마 부담없이 맞출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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