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쓴 거 날아가서 가볍게 쓰겠습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방태전사 외에도 또 다른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하는 연구를 하다보니 이와 같은 구성이 나왔습니다. 랭크 게임에서 돌리는 중입니다. 추후에 갱신할 수 있으면 해보겠습니다.
운영의 묘를 살리고 심리전으로 몰아간다는 전제하에,
의 생존력을 바탕으로
을 사용할 기회를 늘리고,
의 적하수인 용으로서 효용성을 높입니다. 주문력하수인이 깔렸을 때 내면의 분노의 역할은
로 대체합니다.
핵심 콤보는 두 가지가 있는데, 2턴에 걸쳐서 쓰는
를 최후에 한 방으로 활용하는 덱입니다.
초반에 상대의 카드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알게 모르게 손패를 마르게 하면서 같이 중후반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까 정성스럽게 썼다가 망해서 지나치게 간략하게 쓴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