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10 1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과부하 (30%) /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1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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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주술사가 쓰레기취급 받는마당에 왠 클래식주술사냐 하실수 있는데
클래식 주술사가 안쓰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하수인간의 시너지를 내기가 힘들고
드로우가 부족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구상해보았습니다.
애초에 드로우가 부족한 미드레인지가 2장씩 넣기에는 너무 애매한 카드들이 많았습니다.
그 좋은 사술도 손에 두장씩 있으면 말아먹는경우가 허다했으니까요.
그리고 필드가 우위에 있어도 상대의 콤보가 완성되어서 지는 경우도 허다했고요.
그래서 어차피 2장씩 넣어서 시너지를 내기가 힘들면 한장씩 넣어서 피나 채우자 해서 만들어 봣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좋아서 올려봅니다.
둠해머가 좋은점이 마무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질풍때문에 적의 자잘한 하수인이 안남게 하는게 좋은데
본체의 체력이 부족하면 못써서 쓰이지 못하던점도 리노로 커버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선더블러프도 썼었는데 그다지 각이 잘 안나와서 차라리 1코하수인 종자에서 핀리로 바꾸고
썬더블러프는 뻈습니다. 오히려 피욕각은 잘 나오더군요.
광역기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분들은 갈래번개를 넣는것도 추천합니다.
위니가 많아서 허수아비골렘을 썼는데 컨트롤덱이 많다고 느끼시면 나이사를 넣는걸 추천합니다.
도발걸리면 이득을 많이보는 불토, 마해토같은경우에는 도발을 먼저 깔고 내시면 됩니다.
멀리건은 노오력으로 저코 잡으시길 그럼 설명충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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