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
과금전에는 비슷비슷한애들끼리중에선 하루전적이 7승2패 이런적도 있었는데
과금후에 전설 몇개 넣으니 승률 대폭 하락했네요.
근데 패배도 전설이 초반부터 잡히면서 핸드 어지럽혀서 진게아니라
위니전에서부터 압도하지못하고 광역기에 쓸려나가면서 패배합니다.
만나는 직업의 80%가 법사, 사제, 성기사에 나머지 20%중에서도 50%가 사냥꾼인데
어째 광역기 좋은 직업일수록 자주 만나는것같네요.
불의 임프는 1턴에 잡히면 확실히 우세할수있는데 2턴후에 잡히면 체력-3이 상당히 타격이 커서 1장만 넣엇어요.
일부로 위니전을 위해서 생흡빼고 악불만 2장넣었는데도 위니전에서 이득도 보기 힘들고,
이득볼라쳐도 툭하면 광역기에 쓸리니 답답합니다.
전설을 빼고 완벽히 위니전을 위한덱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완전한 개편을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