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1주일 만에 5급을 달성했습니다
사실 6급은 성기사 판지 3일만에 찍었습니다만 우리가 항상 5성이 되면 나오시는 수문장때문에 왓다갔다하다 드디어 주차에 성공했습니다
하핳 등급전 리셋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음달엔 전설찍어보고싶네요
일단 우서를 한 계기는 당연히 항상 만나면 ㅈ같기 때문이였죠!
특히 후 엠아이를 외치며 각종어그로를 끌어주시는 하스스톤 역사상
손놈보다도 더 많은 안티로 유명하신 수수께끼가 진짜 싫었습니다
본래 저는 10등급 기름 도적과 말리와 타우를 쓰는 리노얼방유접니다
보면 깜짝킬각의 주역들이군요! 저는 그런스타일을 좋아합니다만
왜 그렇잖아요 이분들 카드 꼬이면 훅가는거
타우가 30번째에 잡히는 건 예사고
기름할땐 어째선지 마지막 카드가 맹독 맹독 기름 기름 전질 전질 이라는 환상의 콤보조차 당해봤지요 하핳하하 저는 지금 웃는게 아니랍니다
나는 하스 3개월 유저다! 마치 말하는게 조선왕 정조 같네요 맞나?
태동태세 문단세 예성연중 인명선 광인효현 숙경영 정..
맞네요 ㅎ
흠흠 그럼 계속하지요
저는 3개월차로 10등급에서 머물다 고등급으로 갈수록 자주 뜨시는
우서를 보며 이제좀 꿀좀 빨아볼까하며 만든게1주일 전입니다
근데 처음 만들때 보니까 막막하더라고요
첫번째는 카드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제 덱에는 박붐조차 음슴니다! 이런 젠장!
그럴수 밖에 없는게 노움 팩은 커녕 저는 근 1달간 모험을 까기위해
1주일 하루당 30판이겨서 100 원에 퀘스트돈까지 합해서 5600까지 찍어서 낙스와 탐험가를 까고 후에 돈모아서 타우까지 까면서 생겨난 무과금 딜로스는 등급전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안겨주었지요
게다가 기름은 낙스따윈 들어가지도 않아! 얼방에도!
이렇듯 쓸데없는 모험카드만 쌓이다 어느날 보니까 성기사 카드가 많더라고요 그걸보고 한번 해보자고 만들었는데
단 3일만에 6급 찍었습니다
아
아아
신이시어 제가 그동한 해왓던 기름과 얼방은 대체 어디에서 보상받아야합나이까아--??
라고 10초 생각하고 배가 넘는 기쁨이 찾아왔지요 데헷
그리고 근 1주일간 박붐과 실바와 티리온의 부재로 인한 딜로스와 억결덱과 치열한 접전끝에 5급 주차 성공했습니다
휴대폰이라 사진 첨부는 어디에 갈진 아무도 모릅니다
이글을 완성하고 10초뒤엔 알수있지 않을까요?
헿헤
저는 직업별 공략은 추천이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쓰겠습니디ㅡ!
는 그래봣자 더러운 씹서라며 비추테러가 예상되지만요
하지만 여리분
이건 명심하시길
씹서는 무슨 카드를 쓰든 포장을 하든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더러울 수 밖에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이정도면 클린한겁니다
박붐도 없고 티리온에 실바에 수수께끼에 혈기사에 비밀도 엏으니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