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단의
돌냥화입니다.
희귀카드 마저 단 두종류
총 가루 960에 빛나며 모험모드 전설마저도 필요가 없습니다.
명치를 치면 됩니다.
압도를 바르고 명치를 치고
올빼미를 걸고 명치를치고
돌진내고 영불쓰고 명치 치고
손패가 마르면 생전으로 뽑아서 명치를 치는 덱 입니다.
이 2코스트 마나 낭비가 자신의 하수인이 명치를 한번 더 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추가되는 2데미지도
쏠쏠합니다.
손패를 최대한 털고 영불을 아끼지 말고 딜을 꽂아 넣습니다.
무조건 명치만 바라보는 덱 입니다.
냥꾼과 달리 흑마의 압도가 피니시를 내는데 매우 최적화 되있습니다.
만약 행상인으로 추가적인 압도를 가져와서 압도를 한번에 3개를 바른다면
3코스트로 12딜을 넣을수 있어 냥꾼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미같은 경우는 임프두목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압도를 바를 하수인이 필요하는 점에서 채용하는 거라
거미가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