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10%) / 발견 (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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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용으로 마음가짐 2장 넣었구요
패거리 는 스타시커 복제나, 점쟁이, 양조사 등의 카드 복제용
소멸 납치범은 필드 말렸을때나, 스타시커 패로 다시 넣을때, 그림자 밟기는 마찬가지로 전투함성 발동용
도둑질은 그냥 상대 카드 뺏어쓰는 도박용.
핀리 므르글턴 경은, 1코에 1/3이면 스탯 나름 무난하고, 발리라 자체의 영능은 이 덱엔 그다지 필요 하지 않을 것 같아,
흑마 영능이라던지 라도 발견해 주었으면 해서 넣었구요.
페이글은,수집가,탈노스,점쟁이는 드로우용.
양조사들은 스타시커 다시 빼서 지도 늘리기용
나이사는 제압용. 브란 브론즈 비어드는 전투함성 2회라, 스타시커 점쟁이등 왠만한 하수인에 다 활용이 가능할것 같고.
로데 실바 박붐은 그냥 국민 카드라 넣었으며, 배후자는 앨리스 복제나, 상대 카드 강한 하수인 복제용으로 넣었습니다.(이거 빼고 누더기 넣을까도 고민중.)
덱의 컨셉이 최대한 앨리스>지도>원숭이를 빨리 뽑는것에 중점을 둬서 약간 핸파덱 느낌으로해서 최대한 카드를 빨리 빼는컨셉으로 짜봤는데, 원숭이가 나오면 어차피 패에 있는 모든 카드가 다 전설로 변하니 강한 하수인보단 드로우 위주로만 넣었습니다.
덱 짜본적이 별로 없어서, 뭘 넣고 뭘 빼야 될지 의문이네요.
실바,박붐,로데,탈노스는 왠만해선 다들 가지고 계셔서 덱 짜는데 그렇게 어려움 없어보이고 내트 페이글만 만들면 나머지는 비용 없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덱이라 생각됩니다.
조언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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